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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답장을 보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지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76회 작성일 05-01-16 08:30

본문

답장을 보내야지 않그러면 또 뭔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실것 같아서....
한국어에서 독일어로 바꾸눈게 쉽지 않다고들 해서 왠만함면 답장을 몰아서 필요할때
보내야지 했는데...지금이 그러네요..다른 공부 하시는 분들껜 양해를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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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답장을 줘야한다는게 그리 쉽지 않네요.
어머니를 공항에서 모셔오는 동안 전 계속해서 아팠답니다.아시다시피 마산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이틀동안 인터넷은 제대로 할수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메일을 확인은 했지만 이모부만 메일을 주시기에 그것 번역 부탁하느라 시간이 걸리느라
이렇게 늦어졋다고 변명을 해봅니다.
보내주신 칼(나이프)는 저도 예상했지만 하노버공항에서 압수당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철저하다고 그럽니다.보내주신 마음만 기쁘게 받겠습니다.
전에 보내주신 음악잘들었습니다.아무튼 두분이 계획한대로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답장을 길게 하려면 끝도 없을것 같아 다음에 보내겟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er Onkel,
es faellt mir nicht leicht schnell zu antworten.
Ich war die ganze Zeit krank, seit ich meine Mutter vom Flughafen abgeholt habe und die Strecke von Incheon nach Masan gefahren bin. Wie du weisst, das ist eine grosse Entfernung.
Zwei Tage lang ging das Internet nicht und auch fand ich keine Zeit zum Schreiben. Ich habe zwar deine Mails erhalten, aber die Uebersetzung der Mails nimmt auch gewisse Zeit in Anspruch, was die Verspaetung meiner Antwort hoffentlich entschuldigt.
Das Messer wurde meiner Mutter, wie erwartet,  im Flughafen Hannover abgenommen. Die Kontrollen sollen viel schaerfer geworden sein in letzter Zeit.
Dennoch habe ich mich gefreut ueber das Geschenk, wenn auch nicht koerperlich erhalten. Vielen Dank fuer die Songs, die du mir geschickt hast.
Ich hoffe, ihr beide bekommt alles euren Wuenschen entsprechend geregelt.
So, heute mache ich Schluss, alles Weitere dann spaeter.
Liebe Gruesse
Dein JI HOON

홍지훈님의 댓글

홍지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콜야님 감사드립니다.빨리 답장을 보내야 겟기에 짧게 썻는데...성의없게 보이진 않을까..싶네요.
저희가족들도 콜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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