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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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73회 작성일 05-01-08 03:42본문
화나는 상황과 관련, 표현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sie/er ist wuetend (분노/격분하는), veraergert (화가 난), zornig (노여워하는), sauer(화가 난, 삐진), eingeschnappt (삐진), aufgeregt (흥분한), aufgebracht (흥분한).
ich schaeume vor Wut =나는 화가 났어 (부글부글 거품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
ich koche vor Wut. = 나는 화가 났어 ( 끓고 있다는 뜻)
Sie rastet aus = 그는 너무 화가 났어. (궤도를 벗어나 이성을 잃은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 예로 마구 소리를 지른다거나, 물건을 던진다거나 등).
Als Vater das hoerte, rastete er aus = 그 말을 듣자 아버지는 (이성을 잃고) 화를 내셨어.
Er kriegt einen dicken Hals! = 그는 화 낼거야 = (할말이 너무 많은데 화가나서 말이 막히니 목이 자꾸 두꺼워 진다는 뜻)
Ihm war heiss vor Aerger = 그는 너무 화가 났어 (얼굴 빨갛게 흥분하는 모습을 말함)
Er hat die Wut im Bauch = 그는 화가 났어.
Ich koennte die Waende hochspringen! = 화가 나서 죽겠어!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에너지가 가득 찼다는 뜻)
Ich koennte explodieren! = 나 화가 나서 터질 것 같아. (폭발할 것 같다는 뜻)
Ich koennte platzen vor Aerger! = 나 화가 나서 터질 것 같아!
Ich koennte in die Luft gehen= 화가 나서 죽겠어! ( 너무 화가 난 나머지 펄쩍 뛰어 오르겠다는 뜻)
ich koennte ausrasten! = 나 정말 화날꺼야!
Er sieht rot= 그는 화가 났어 ( 화가 나서 모든 것이 빨갛게 보인다는 뜻)
Du bringst mich auf die Palme! = 너는 나를 너무 화나게 해! (너무 화나게 해서 나를 야자나무 꼭대기까지 펄쩍 뛰어오를 수 있게 한다는 뜻)
Gestern hatte er einen Wutanfall = 어제 그는 너무 화를 냈어. (발작증세 같은 걸 Anfall 이라 하는데, 여기에선 „당분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상황을 표현하고자 함)
Es brodelt in mir= 화가 나서 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 부글부글을 강조)
Es kocht in mir = 화가 나서 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 끓고 있음을 강조)
ich bin stock sauer auf dich! = 나 너한테 너무 화났어.
Wie kannst du nur? = 너 어쩜 그럴 수 있니?
Was erlaubst du dir ! = (네가 뭔데) 이러는거지!
Jetzt reichts! = 이제 됐어! (그만하지 않으면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는 협박조의 말)
Reg dich nicht auf! =흥분하지 말아라.
Beruhige dich! = 진정하려무나.
Bi du eingeschnappt? = 삐졌엉? (말 배우는 어린애들의 발음이 "비스트 두= bist du" 가 아니라 bi du 인데, 삐진 친구를 귀엽게 위로할 때 " 삐졌쪄?" 하는 것과 같음)
화나는 마음을 진정하는 표현으로는 :
Dampf ablassen 이 좋습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수증기= Dampf 로 표현하였는데요, 그 수증기를 내보내서 없앤다는 뜻입니다. 나를 화나게 한 상대를 찾아가 조목조목 따지던지, 화풀이로 샌드백을 쳐보던지, 아니면 그냥 잊자고 산책을 간다던지.. „수증기를“ 없애는 모든 방법을 포함한 의미입니다.
Ich muss mal richtig Dampf ablassen! = 이 화나는 감정을 한번 진정 시켜봐야겠어.
또 하나 좋은 것은 sich abreagieren 입니다. 헌데 이것은 상대에게 가서 따진다기 보담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일에 집중하여 다스린다“는 표현입니다. 마구 춤을 춘다던지, 노래를 한다던지 달리기를 한다던지 등.
그 외로는
seine Wut herunterschlucken = 분노를 삼키다
ich schlucke meine Wut herunter. = 나는 분노를 삼키고 있어.
(삼키는건 건강에 안좋타구 들었는데.......^^ )
sie/er ist wuetend (분노/격분하는), veraergert (화가 난), zornig (노여워하는), sauer(화가 난, 삐진), eingeschnappt (삐진), aufgeregt (흥분한), aufgebracht (흥분한).
ich schaeume vor Wut =나는 화가 났어 (부글부글 거품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
ich koche vor Wut. = 나는 화가 났어 ( 끓고 있다는 뜻)
Sie rastet aus = 그는 너무 화가 났어. (궤도를 벗어나 이성을 잃은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 예로 마구 소리를 지른다거나, 물건을 던진다거나 등).
Als Vater das hoerte, rastete er aus = 그 말을 듣자 아버지는 (이성을 잃고) 화를 내셨어.
Er kriegt einen dicken Hals! = 그는 화 낼거야 = (할말이 너무 많은데 화가나서 말이 막히니 목이 자꾸 두꺼워 진다는 뜻)
Ihm war heiss vor Aerger = 그는 너무 화가 났어 (얼굴 빨갛게 흥분하는 모습을 말함)
Er hat die Wut im Bauch = 그는 화가 났어.
Ich koennte die Waende hochspringen! = 화가 나서 죽겠어!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에너지가 가득 찼다는 뜻)
Ich koennte explodieren! = 나 화가 나서 터질 것 같아. (폭발할 것 같다는 뜻)
Ich koennte platzen vor Aerger! = 나 화가 나서 터질 것 같아!
Ich koennte in die Luft gehen= 화가 나서 죽겠어! ( 너무 화가 난 나머지 펄쩍 뛰어 오르겠다는 뜻)
ich koennte ausrasten! = 나 정말 화날꺼야!
Er sieht rot= 그는 화가 났어 ( 화가 나서 모든 것이 빨갛게 보인다는 뜻)
Du bringst mich auf die Palme! = 너는 나를 너무 화나게 해! (너무 화나게 해서 나를 야자나무 꼭대기까지 펄쩍 뛰어오를 수 있게 한다는 뜻)
Gestern hatte er einen Wutanfall = 어제 그는 너무 화를 냈어. (발작증세 같은 걸 Anfall 이라 하는데, 여기에선 „당분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상황을 표현하고자 함)
Es brodelt in mir= 화가 나서 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 부글부글을 강조)
Es kocht in mir = 화가 나서 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 끓고 있음을 강조)
ich bin stock sauer auf dich! = 나 너한테 너무 화났어.
Wie kannst du nur? = 너 어쩜 그럴 수 있니?
Was erlaubst du dir ! = (네가 뭔데) 이러는거지!
Jetzt reichts! = 이제 됐어! (그만하지 않으면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는 협박조의 말)
Reg dich nicht auf! =흥분하지 말아라.
Beruhige dich! = 진정하려무나.
Bi du eingeschnappt? = 삐졌엉? (말 배우는 어린애들의 발음이 "비스트 두= bist du" 가 아니라 bi du 인데, 삐진 친구를 귀엽게 위로할 때 " 삐졌쪄?" 하는 것과 같음)
화나는 마음을 진정하는 표현으로는 :
Dampf ablassen 이 좋습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수증기= Dampf 로 표현하였는데요, 그 수증기를 내보내서 없앤다는 뜻입니다. 나를 화나게 한 상대를 찾아가 조목조목 따지던지, 화풀이로 샌드백을 쳐보던지, 아니면 그냥 잊자고 산책을 간다던지.. „수증기를“ 없애는 모든 방법을 포함한 의미입니다.
Ich muss mal richtig Dampf ablassen! = 이 화나는 감정을 한번 진정 시켜봐야겠어.
또 하나 좋은 것은 sich abreagieren 입니다. 헌데 이것은 상대에게 가서 따진다기 보담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일에 집중하여 다스린다“는 표현입니다. 마구 춤을 춘다던지, 노래를 한다던지 달리기를 한다던지 등.
그 외로는
seine Wut herunterschlucken = 분노를 삼키다
ich schlucke meine Wut herunter. = 나는 분노를 삼키고 있어.
(삼키는건 건강에 안좋타구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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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B님의 댓글
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친구들은 aufgebracht 라는 말을 곧잘 쓰더군요. 티비에서도 몇번 들었습니다. Er ist aufgebracht.
BB님의 댓글
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전에는 안나오는데... 걔 열받았어... 대충 이런 뉘앙스인 것 같습니다.
꼬리글은 한번 올라간 다음에 수정이 안되네요....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sie ist aufgebracht 도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위에다가 바로 보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지님의 댓글
유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öse는요? 잘 안쓰나요?
talentfrei님의 댓글
talentfre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oese 는 주로 화가났다는것 보다 그는 나쁜사람이다라고 할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