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88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종속절 dass의 동사는 항상 맨뒤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흐흐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00회 작성일 21-12-24 16:08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Telc B2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재를 보면서 의문나는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교재에 나온 문장입니다.
Glauben Sie, dass eine Beziehung mit einem Partner aus einem anderen Kulturkreis schwieriger ist als eine Beziehung mit einem Partner aus dem gleichen?

여기서 dass의 동사 ist가 맨 뒤가 아니라 중간에 있습니다. 저는 ist가 맨 뒤로 가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종속절 동사 위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나요?

모르는게 많습니다.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durl님의 댓글

du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t가 맨 뒤로 가는 게 맞는데 als는 첨언(?) 같은 뉘앙스라 저렇게 문장 끝에 덧붙이는 형식으로 많이 씁니다. 자세한 문법적 이야기는 다른 분께서 해주실 겁니다..
대충 번역하자면 "다른 문화권의 파트너와의 관계가 같은 문화권의 파트너와의 관계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쓰는 것과 "다른 문화권의 파트너와의 관계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같은 문화권의 파트너와의 관계보다. " 이런 차이랄까요..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칙은 동사가 맨 끝이고, 비교급+als 형태여야 하는데, als가 너무 길면 저렇게 빼더라고요.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루드비히님 말씀대로 동사가 맨 뒤로 가는게 정석이지만 비교문에서 als와 wie는 거의 백이면 백 저렇게 맨 뒤보다 더 뒤로 가고, 가끔은 für 등의 전치사구가 복잡해지거나 강조되면 저렇게 뒤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schwieriger als eine Beziehung mit einem Partner aus dem gleichen ist?
라고 정석적으로 써도 맞습니다.

이렇게 문장 맨 뒤보다 더 뒤에 오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예를 블로그에 정리해본적이 있는데,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oggun_hoffmann/222065117660

  • 추천 1

흐흐흠님의 댓글의 댓글

흐흐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말씀 드립니다.

diese Kritik ist vielleicht berechtigt, ernst nehmen sollte man die Gruppierung aber auf jeden Fall.
이 문장도 동사 nehmen 위치가 맨 뒤가 아닌데, 강조나 구가 너무 복잡한 경우라 그런거겠죠?
앞으로 이점 염두해두고 독어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 문장에 부문장은 없습니다. 이건 그냥 주문장 2개를 쉼표로 나열한 것입니다.
(그럴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한국말도 "나는 간다, 영원히 가는 것이다"처럼 평서문을 쉼표로 나열할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Diese Kritik ist vielleicht berechtigt 이라는 평서문
Man sollte die Gruppierung aber auf jeden Fall ernst nehmen. 이라는 평서문 (조동사 + 동사원형식)

이 두가지인데요, 두번째 문장에서는 그냥 동사 원형 ernst nehmen 부분을 강조하려고 맨 앞으로 둔 것입니다. 독일어에서는 문장 구조중 대부분의 것을 강조하려고 맨 앞으로 둘 수 있으니까요.

다른 예로
Ich habe heute Brot gegessen.  (나는 오늘 빵을 먹었다) 이 문장에서 heute를 강조하면
Heute habe ich Brot gegessen. (오늘은 나는 빵을 먹엇다) 이라고 할 수 있다는건 아실거예요.

하지만 gegessen도
Gegessen habe ich heute Brot. (내가 먹은건 오늘 빵이다) 이렇게 강조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화법조동사 + 동사원형 문장도 동사원형 부분을 맨 앞으로 빼서 강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Ich muss heute gehen. 난 오늘 가야한다.
Gehen muss ich heute. 내가 가야하는 날은 오늘이다.
이런 식으로요.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78 랑리스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1-21
9377 하늘과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1-19
9376 해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17
9375 쪼꼬쪼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4
9374 도노도노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07
9373 하얀부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2-26
9372 카날슈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25
열람중 흐흐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24
9370 흐흐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22
9369 안뇽방가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20
9368 별조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13
9367 별조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8
9366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2-08
9365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2-07
9364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2-07
9363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2-07
9362 해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6
9361 k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3
9360 Hallöch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2-02
9359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2-02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번분실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