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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n + (zu) Infinitiv 해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즐거운주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8회 작성일 21-12-01 18:21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1. haben + Infinitiv
                                2. haben + zu Infinitiv 에 대해서 해석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1) (이거는 적당한 예시를 못 찾겠어요. 찾아본 결과 지역의 억양 차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
2) In der Vergangenheit habe ich für die Umweltschutz keine Energiesparen zu fördern brauchen

따라서 1번과 2번의 문법이 나올때 각각 해석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ㅠ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일단 정석으로 쓰이는 haben + zu 부정사도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sein + zu 부정사와 함께,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어정쩡한 표현의 끝판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1. 필요성 müssen
Wir haben viel zu tun. = Wir müssen viel tun/machen.
우린 할 일이 많다.

2. 부정의 경우, 허락 안됨 = dürfen nicht
Ihr habt nicht hier zu beliebn. = Ihr dürft hier nicht bleiben.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있어서는 안된다.

Ihr habt hier nichts zu suchen.
너흰 여기 오면 안되.  / 너희 여기서 뭐하냐? 썩 꺼져.


3. 할 수 있다 (특정 표현에 한해) können
Ich habe hier viel zu bieten.
난 여기서 제공할만한게/쓰임이 많다


이런 식으로... 문맥을 보고 해석을 해야합니다.

  • 추천 1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ben + 동사 원형의 경우, 특정 조합에 한해서만 쓰입니다. 모든 동사와 함께 쓰일 수 있는게 아녜요.

보통은
Ich habe das hier liegen./hängen./sitzen/stehen.
나 그거 가지고 있다 + 그거 여기 놓여져있다/걸려있다
이걸 합쳐서 한국말로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흠
"나 그거 여기 있어" 정도가 될 것 같아요.

kleben, vorliegen도 가능하고요. (예:Ich habe hier eine Zahl vorliegen)

이렇게 haben + 특정 동사는
보통 위치적인? 정적인? 상태를 나타내면서, 의미는 "가지고 있다 + 현재진행인 상태" 가 됩니다.

찾아봤더니 laufen도 예문으로 나오네요.
Auch im Bezirk Leoben hat das Rote Kreuz eine Unterschriftenaktion laufen.
레오반 구역에도 적십자사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있다 (Etwas läuft = 진행되다)
이것도 뭔가 지속되는 상태죠?

이건 전국적으로 쓰이며, 문법에도 맞는 표현입니다.
(참조: https://dict.leo.org/grammatik/deutsch/Wort/Verb/Kategorien/Finit-Infinit/Infinitiv.html?lang=de#id=1.3.2.1.1.c )

근데!!
바로 이런 뜻으로도 zu를 넣어서 표현하는 곳이 있다고 하하는데, 보통 북동쪽 지역에 그렇다고 합니다.
표준어는 아니고요.

참조: http://mediawiki.ids-mannheim.de/VarGra/index.php/Haben_%2B_Infinitiv


즉 저런데서는 Ich habe das hier liegen. 이라고 하는 의미로 Ich habe das hier zu liegen. 이라고 한다는 것이죠. 음.. .저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 추천 1

즐거운주말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주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로 너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러면 저 위에 있는 in der Vergangenheit 문장은 어떤 문법을 사용한건가요? 다시 해석할려니깐 막히네요;; haben zu 와 haben 동원 을 같이 사용한거 같은데... 어느건가요?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열심히 설명해놓고 정작 질문의 예문은 다루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보니까 예문은 제가 설명한거하고는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네요!

In der Vergangenheit habe ich für die Umweltschutz keine Energiesparen zu fördern brauchen

이 문장에서 zu는 haben때문에 온게 아니라 brauchen때문에 온거예요.

부정 + brauchen + zu + 동사원형
이라는 용법이 있습니다. "~할 필요 없다." 이말입니다.

Du brauchst nicht zu kommen.
넌 올 필요 없어.

저기서 haben은 현재완료때문에 온거예요. 즉 저 문장의 현재형은

Heute brauche ich für die Umweltschutz keine Energiesparen zu fördern.
이런 식이겠죠 ("과거에..." 라는 표현은 안맞아서 "오늘날은"이라고 바꿨습니다)

근데 왜 brauchen이 haben gebraucht가 아니라 haben brauchen으로 왔냐 하면,
이 brauchen이 화법조동사(Modalverb) 비슷하게 쓰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lassen같은 동사가 단독으로 쓰이면 완료형에서 gelassen으로 쓰지만
(Ich lasse das - Ich habe das gelassen)
다른 동사 원형과 함께 준화법조동사로 쓰이면 완료형에서도 lassen으로 쓰이듯이
(Ich lasse ihn kommen - Ich habe ihn kommen lassen)

brauchen도 zu 동사원형과 함께 쓰이는 화법조동사 비슷한 용법으로 쓰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brauchen + nicht/kein/kaum등의 부정 + zu + 동사원형
이 표현을 쓰면, 이걸 완료형으로 만들때는
haben gebraucht가 아니라 haben brauchen으로 쓰신다고 외우시면 됩니다.

참조: https://deutschegrammatik20.de/spezielle-verben/verb-bra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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