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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수동 문장에서 행위자를 지칭하는 von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회 작성일 21-08-25 04:04

본문

안녕하세요, 그새 쌀쌀한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꾸준히 내리는 비와 함께 조금씩 추위가 다가오고 있음을 약간은 실감하는데, 리포트에 계시는 분들 역시도 건강에 잘 유의하시며 지내실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청취와 관련된 한 유용한 강의를 시청하다가, 다음과 같은 문장을 접하였습니다.
Manchmal kann es vorkommen, dass den Technickern nicht die Tür aufgemacht wird, ---.

dass 절에서는 수동형 문장인데, 주어는 die Tür이고, 행위자는 den Technickern으로, 이 앞에 von이 와야하지 않나 궁금하여 질문을 올려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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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Technicker는 행위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den Technickern은 3격으로, 문을 열림 받는(?) 사람, 즉 수혜자입니다.

쉽게말해 제가 제 친구에게 문을 열어준다면 (Ich öffne meinem Freund die Tür)
제가 행위자이고 제 친구가 그 수혜를 받는 사람으로서 3격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걸 수동태로 해도 제 친구가 수혜자로서 3격으로 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Die Tür wird meinem Freund geöffnet)

해석:
Manchmal kann es vorkommen, dass den Technickern nicht die Tür aufgemacht wird.
기술자에게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는 , --- 부분에 sondern이 오는 줄 알고 처음엔 해석을 "기술자에게 문이 열리는게 아니라..."라고 조금 다르게 했었는데, 다른 글에 뒷부분을 보니 weil이 오는거네요. 그걸 보고 이 답변의 해석을 수정했습니다. 질문하실때는 항상 전체 글을 써주세요! 그에 따라 중요한 부분도 해석이 확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
참고로 왜 주어인 die Tür가 맨 앞에 오지 않고 3격이 맨 앞에 왔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독일어는 중요도에 따라 어순이 쉽게 바뀔 수 있고, 특히 수동태로 주어의 역할이 경감되고, 부문장 등으로 어순이 이미 흐트러지면 더욱 그렇거든요. 그저 묵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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