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429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문장 해석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ihihall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45회 작성일 21-03-08 14:23 답변완료

본문

Nicht dass mein Job schrecklich gewesen wäre, wenngleich mich manches natürlich frustrierte.
Am schlimmsten aber war, dass ich mich an den meisten Tagen fragte, ob es nicht mehr im Leben geben sollte, als zehn bis zwölf Stunden täglich im Büro zu verbringen und auf eine Beförderung hinzuarbeiten, die dann wahrscheinlich Zwölf- bis Vierzehn- Stunden- Tag nach sich ziehen würde.

책을 읽다가 어렴풋 의미는 알겠지만 정확한 의미 해석이 되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추천0

댓글목록

Herb님의 댓글

Her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직역하면 이정도 될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물론 저를 좌절시키긴 했지만, 저의 직업이 싫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괴로웠던 것은, 혹시 이제 제 삶에서 날마다 사무실에서 10-12시간을 보내는 것 말고는, 그리고 승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는 (이 경우 아마도 날마다 12-14시간 일하는 것이 따라올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거의 매일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hihihallo님의 댓글의 댓글

hihihall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 더 드려도 될까요..?
제가 해석 했을 때 ob절은 ~인지 로만 알고 있었어서 너무 어색했었는데 댓글 달아주신건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문장 이해가 바로 되네요. ob절이 ~인지 말고 다른 해석이 있나요? 그리고 als가 ~외에는 으로 해석 된거 같은데.... 어떤 용법으로 쓰인걸까요?

Herb님의 댓글

Her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b은 알고 계신게 맞아요. 저는 단지 뉘앙스상으로 그렇게 쓴것 뿐이에요. "혹시 이제 제 삶에서 ~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거의 매일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위에서 als는 그 앞의 nicht mehr 와 호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icht mehr als ~ = ~에 불과한, 단지
제가 해석한 건 약간 자연스럽게 직역했어요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89 rom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4-24
9588 애옹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06
9587 탈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4-02
9586 인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29
9585 혼또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3
9584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3-11
9583 Jro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2-29
9582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22
9581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2-21
9580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21
9579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9
9578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9
9577 콩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8
9576 tata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5
9575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4
9574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2-10
9573 용맹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8
9572 jan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2-05
9571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2-05
9570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22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