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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우리회사에 온건데...먼소린지 몰라서..;;;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종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026회 작성일 04-12-27 20:39

본문

ich glaub's dir, dass ich nicht vorstellen kann.
ich hab dich nie verstanden!!
naja, was ich diesmal auch nicht etwas erwarte.
ich koennte mit dir wetten, wie lang es aushaltet.

해석 부탁드립니다.. 급한거라서여...
추천3

댓글목록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8월 27일 서성요님께서 이미 질문하셨던 (1056번 글),
그리고 이미 제가 답변드렸던 것과 같은 내용인데요.

동일한  내용이  회사에서 왔다구요.
… 지금 여기에서 장난하십니까?

안종석님의 댓글

안종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진짜러 회사러 온근데..;;;
제가 그짓말하는사람은 아니거든요... 어찌되었든.. 심기를 건드려서 죄송합니당..;;
회사 컴터로 이게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먼말인지 몰라서..위뢰한거였어여..;;
그럼...이만.. 그리고...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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