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번역했는지는 몰겠고,  대충의미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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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더래도  남에게 나누어 줄 수는 있는 것이다.
 (Ricarda Huch)

우리가 더 이상 풍요 속에 살고 있지 않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우리 스스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으로 지불할 수 있는 모든 물질적인 것과 상반되는
행복, 사랑, 이해(포용)과 시간적 여유는 돈 주고 사지 않아도
남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치를 나타냅니다.
당신에게 축복 받은 평화로운 성탄절이 되기를,
돌아오는 새해에는 건강, 행복과 만족을 기원합니다.

Hans Schaidinger
Oberbürgermeister ( 시장??  이건 한국말로 정확히는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