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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형님들, 누님들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성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6,018회 작성일 01-04-28 23:25

본문

어제는 내 아내의 30번째 생일이었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하루 휴가를 내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아내와 함께 집안일을 하였고,
오후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민선이를 데리고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에 나도 기뻣고, 다음 부터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좀 황당 하셨죠.... 이제 독일어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숙제로 나온 문장인데 제가 작문에는 잼병이고, 시간이 워낙 촉박해서
형님들과 누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 주세여~~~~~~~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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