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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부탁드립니다.여러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지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04회 작성일 04-12-20 01:28

본문

늘 자유로운 독일어 동호회분들 덕에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독일에서 보내온 내용이 영어로 왔는데 아마 번역기를 돌려서 보내는듯 해서 완전한
영어가 아니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일어로 보내 달라고 그랬는데 ,...;부탁드립니다.

Hallo Ji-Hoon,
Deine Mutter bereitet gerade einen Brief vor, den ich scannen und an dich senden werde - die 8 Stunden Zeitverschiebung machen sie müde - ich kenne das ja auch.
Wir haben heute einen kleinen Spaziergang unternommen.
Deine Tante Sook-Hyun geht es besser seit deine Mutter hier ist - sie öffnet sich und ist nicht mehr so Depressiv.
Ich bin sehr froh, dass deine Mutter hier ist.
Das Essen haben wir jetzt abgestimmt.
Anbei ein Foto von gestern.
Liebe grüße
Wilhelm
--------------------------------------------------------------------------------------
Bitte mach Onkel Seung - Keun aufmerksam, das ich ihm eine mail geschickt habe - ich habe schon viele mails geschickt - nur keine Antwort bekommen - angekommen sind sie.
Schlaf gut Ji-Hoon
Dein Onkel Wilhelm
추천4

댓글목록

야간비행님의 댓글

야간비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지훈,
네 어머니가 내가 곧 네게 스켄해서 보낼 편지를 쓸 준비를 하고있다.
8시간의 시간차에 네 어머니가 피곤해 하신다- 나도 그 것을 잘 알지.
오늘 우린 짧은 산책을 했단다. 네 이모 숙현은 네 어머니가 온 후로 만히 좋아졌다. 표현이 많아졌고 이전처럼 우울해 하지 않는단다.
나도 네 어머니가 이 곳에 오셔서 아주 기쁘다.
무엇을 먹을지 좀전에 결정했다.
어제의 사진을 동봉한다.
사랑한다.
빌헬름.
.........
성근삼촌에게 내가 메일을 보냈다고 전해다오. - 벌써 여러번 보냈었단다- 답장은 한번도 없었지만- 받아보시긴 했을거다.

잘자거라 지훈아
너의 삼촌 빌헬름

홍지훈님의 댓글

홍지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간비행님...달리 다른 말을 할수가 없네요...고맙다는 말밖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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