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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의 얘기를 전해주는 말.. 사용법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69회 작성일 04-12-16 07:51

본문

영희가 말했었다, 철수는 그렇게 말했었다고

이런식으로 제3바의 말을 내가 얘기하는거
그 표현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당
추천4

댓글목록

빛과황금의가지님의 댓글

빛과황금의가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 sagte, dass Ch es gesagt hat. 이겠죠? 그런데, 나도 항상 완전히 모르겠던게 있는데, 누가 좀 알려주세요. sagte 대신에 sage 를 쓰는 경우가 이 경우인가요?

heeswife님의 댓글

heeswif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간접화법 아닌가요? 한국식으로는 접속법 1식이라고 하고 여기서는 Konjunktiv 1라고 하는 거 말이죠.

영희가 말했다. 철수가 아프다고.
Younghui hat gesagt, Chulsu sei krank.

(죄송, 실력이 실력이라 어려운 문장은 곤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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