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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독일어로 말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효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70회 작성일 04-12-08 14:23

본문

내 여동생은 올해 수능시험을 봤다.
언젠가는 유럽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독일어를 배워왔고, 지난 학기에도 이번학기와 같은 선생님에게 독일어를 배웠다.
나는 무엇보다도 독일어 수업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지난주에 함께 한 점심식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나는 냉면의 새콤달콤함과 시원함을 좋아한다.
나는 음식 먹는 것 자체를 즐긴다. 그래서 항상 식사시간은 넉넉히 여유를 두고 정하는 편이다.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이 흐리멍텅할 때!
음식은 나에게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된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열심히 공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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