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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번역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형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33회 작성일 04-12-08 14:03

본문

내일 발표 시험이 있습니다.
작문이 안되는 문장이 있어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나는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독일어를 배웠다.
그때는 독일어에 그리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왜냐하면 낯설기도 하고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는 달라졌다. 독일어가 재미있어졌다.
왜냐하면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제 독일어는 나의 제 2 외국어이다.
이 자리를 빌어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쉽다.
언젠가 독일 여행을 해 보고 싶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빠른 시일내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11

댓글목록

talentfrei님의 댓글

talentfre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habe auf der High School zum ersten Mal Deutsch gelernt.
Damals habe ich mich nicht sonderlich dafuer interessiert,
weil die Sprache so anders und schwer war.
Aber an der Uni habe ich den Spaß am Lernen dieser Sprache gefunden,
da ich mit guten Professoren und Freunden arbeiten kann.
Nun ist Deutsch meine zweite Fremdsprache.
An dieser stelle moechte ich mich meinem Professor herzlichst bedanken.
Ich moechte eines Tages eine Reise nach Deutschland unternehmen.
Es ist kalt geworden. Passen Sie alle sich auf und holen Sie sich keine Erkaeltung.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talentfrei님의 댓글

talentfre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mich meinem Professor... 에 bei 를 빼먹었군요...

An dieser Stelle moechte ich  mich bei meinem Professor herzlichst bedanken.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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