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524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Wir nehmen Abschied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7-08-22 10:58 (내공: 500 포인트 제공)

본문

지인이 돌아가셔서 장례에 제가 참석을 하지 못하여 카드를 쓰려고 하는데
카드 표지에 Wir nehmen Abschied 라고 쓰는것이
제가 써도 되는 표현일까요?

장례를 알리는 사람이 쓰는 표현같기도 해서 헷갈려서요~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건 "우리는 ~를 떠나보낸다"같은 느낌이라서 카드 내용에 쓰는걸로는 적합하지 못한것 같아요.
장례에 쓰는 카드는 상을 당한 상대에게 쓰는 것이니까, 개인적인 애도를 표현해야겠죠.

구글링 해보니까
https://www.bestattungsplanung.de/trauer/beileidskarte.html
이런곳을 찾았는데, 예문으로

Lieber Peter, die Nachricht vom Tod deines Vaters hat mich/uns tief erschüttert/getroffen. Mein/Unser Mitgefühl gehört Dir und Deiner Familie. In stillem Gedenken.

Liebe Petra, mit Trauer haben wir von dem schmerzlichen Verlust in deiner Familie erfahren und möchten dir unser herzliches Beileid aussprechen.

Lieber Peter, es ist sehr schwer tröstende Worte zu finden, wenn sich ein Mensch, der uns einen Teil unseres Weges begleitet hat, für immer verabschiedet. Wir trauern mit Dir.

이런것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ach님의 댓글의 댓글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걸어주신 링크에서 다른 부분 더 찾아보니
https://www.bestattungsplanung.de/trauer/trauerkarte.html
여길 보니
Wir nehmen Abschied 가 장례를 알리는 카드에 쓰이는 표현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e Michaela,
wenn man selbst schon einmal einen geliebten Menschen verloren hat, weiß man, wie schwer diese Zeit ist.
In diesen schweren Stunden fühlen wir mit Dir.
Man kann und will es anfangs nicht begreifen und doch kommt eine Zeit, die nicht nur tröstet, sondern auch verstehen lässt.
ich drücke Dich fest.
Deine Borami.

제가 친구에게 썻던 손편지 였습니다.
참고 하세요.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69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07
9468 toff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12-14
9467 JOS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2-07
9466 옐로우그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04
9465 아자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3
9464 해피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1
9463 Pau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29
9462 백패킹최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29
9461 Tollpat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1-23
9460 JBrahm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18
9459 독일로가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15
9458 Melonhe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1-07
9457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5
9456 eun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0-28
9455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0-27
9454 괜찮을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0-23
9453 시몬스침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0-22
9452 독일로가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21
9451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11
9450 명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1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