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방을 도둑맞았다"."나는 오늘 머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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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13회 작성일 17-05-07 15:55본문
간단한 독작인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1."나는 가방을 도둑맞았다"
2."나는 오늘 머리를 잘랐다"
* 제가 스스로 독작해 본 문장을 제시해야 하지만..
스스로 해 놓고봐도 영 이상해서 여기에 쓰지 않은 점 이해해 주세요.
1."나는 가방을 도둑맞았다"
2."나는 오늘 머리를 잘랐다"
* 제가 스스로 독작해 본 문장을 제시해야 하지만..
스스로 해 놓고봐도 영 이상해서 여기에 쓰지 않은 점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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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rteria님의 댓글
Marter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in rucksack wurde geklaut.
ich war heute beim friseur.
- 추천 1
Findus님의 댓글
Find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머리는 혼자 자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잘라주니까 (미장원 etc.)
Heute habe ich mir die Haare schneiden lassen.
이렇게 말하는데요, 직역하면 '머리를 자르게 했다' 인데 보통 머리 잘랐다 할때 쓰입니다, 보통은 남이 잘라주니까요 ^^
마찬가지로 미장원에서 염색했을 때는 ......färben lassen 이라 하고요.
집에서 혼자 자르거나 염색했다면
Ich habe mir die Haare (selber) geschnitten/gefärbt.
Dany님의 댓글
Da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다른 표현 없는 걸까요?
나 머리 잘랐어..우리말은 이렇게 단순한데... ich habe mir die Haare schneiden lassen...독일어는 왜케 길고 복잡한지..
그리고 가방 잃어버린 것도 Ich를 주어로 하면 안 될까요?
Findus님의 댓글
Find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길고 복잡한게 독일어의 매력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