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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헬프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쁜박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25회 작성일 04-11-09 14:32

본문

자기소개서를 보내야 하는데..

제가 어느정도 했는데....

정리가 안되네요....

밑에 보시다시피 제가 대충 하긴했거든요..
추천3

댓글목록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heisse Mi-Jeong Park , geboren am 07.09. 1982.
Derzeit bin ich 23 Jahre alt und befinde mich im sechsten Semester.

Ich habe die Kyunghye Maedchen-Oberschule besucht und habe an der Silla Universitaet
im Fach Autodesign absolviert. (이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Zur Zeit studiere ich schwerpunktmaessig "Europaeische Wissenschaften" an der KMU .
Ich habe mich fuer dieses Fach entschieden aus grossem Interesse fuer Deutschland
und moechte mich gern intensiver mit deutscher Literatur und anderen Wissenschaften beschaeftigen.

Meine Hobbys sind Sport, insbesondere Schwimmen.
Spaeter moechte ich auch Tanz und Yoga lernen.
Als Anfaenger faellt mir die deutsche Sprache nicht leicht, aber sie macht mir Spass.

Ich moechte nach diesem Semester in Saarbruecken studieren, um der deutschen Kultur und Sprache nahe zu sein.
Dort, in einer voellig neuen Umgebung hoffe ich, fleissig zu lernen und neue Wertvorstellungen gewinnen zu koennen.
Jeden Tag traeume ich davon.

Ich danke Ihnen.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새로운 가치관을 얻게되면 삶도 자연히 달라질 것이므로 '삶을 바꾸는' 내용은 뺐습니다. 삶을 바꾼다는 표현은 독어로 직역하여 쓰면 마치 님이 무슨 마약중독자나 되가지구 '이제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ㅠ.ㅠ 눈물어린 비장한 다짐처럼 들리거든요. 

== 보다 쉽고 부드럽게 읽히도록 문장의 순서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제 판단하에 그런건데, 괜찮아 보이면 쓰시고... 아니면 갖다버리시고..... @.@ 


성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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