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생활표현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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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7-01-29 20:53본문
2. 친구한테 힘내 또는 파이팅 같은 표현을 하고 싶은데 Kopf hoch가 맞나요? 영어로 Cheer up을 번역하니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3. 이거 어디에 놔두면 되나요? Wo soll ich das legen?
이거 여기에 놔두면 되나요? Soll ich das hier legen?
물건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묻는 표현은 위 두가지 맞나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자라는꿈나무님의 댓글
자라는꿈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이건.. 솔직히 자주 안쓰죠 ㅋ 쓴다고 해도 Hab dich gern 이라거나 Ich mag dich 라고 하죠.
2. 네, Kopf hoch 도 괜찮아요. 다른 표현들이라면.. Wird schon. (괜찮겠지) Mach dir keinen Kopf. (너무 신경쓰지 마) 등
3. Wo soll ich das hinlegen?
4. Soll ich das hierhin le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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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님의 댓글의 댓글
도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정말 감사합니다!!!
groove님의 댓글
gro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 번은 간단히 wo kommt das hin? 이라고 많이 씁니다.
2. mach (bitte) keine Sorge, es wird besser 상황에 따라 워낙 쓸 수 있는게 많아요.
1. 친한친구라면 ich liebe dich 도 잘 씁니다.
자라는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라는꿈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친한 친구들 사이에도 ich liebe dich는 잘 안써요; 독일엔 사랑한다는 표현, 즉 ich liebe dich는 애인이나 부모님한테만 써요 ㅎ;
* 2. Mach "dir" (!) bitte keine Sorge"n" (!) :)
- 추천 1
groove님의 댓글의 댓글
gro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 친구들이 님을 그 정도로 생각 안하나 봅니다. 물론 애인이나 부모사이에서 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애들이 진심을 보이고 싶을때는 종종 쓰던데요^** 본인이 보고 아는게 전부는 아니니.. 오타나 틀린거 지적은 감사한데 ㅎㅎ ich vermisse dich sehr groß 나 ich hab dich sehr groß vermisst 도 독일친구들이 저에게 종종 썼던 문장인데 님이 더 정확하다고 고쳐주신건 아니겠죠? ㅎㅎㅎ
SagEsLaut님의 댓글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vermisse dich total / Ich vermisse dich sehr.는 쓸수 있죠 특히 여자들끼리.
sehr groß는 안 씁니다.
Ich hab dich sehr groß vermisst.도 마찬가지로 groß를 빼고
Ich hab dich sehr vermisst. / Ich hab dich total vermisst.라고 할수 있습니다.
Ich liebe dich라는 말을 할수있는 대상의 범위는 사람나름인것같습니다.
SagEsLaut님의 댓글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라는꿈나무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에게도 안쓰지만 사람나름이죠.
친구끼리 쓰는것은 주로 여자끼리나 어린사람들 아니면,,, 취기에 ㅎ
지적하신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