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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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6-11-30 21:44 답변완료본문
회사에서 독일인 동료들이 뭔가 독일어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낌새를 느낄때,
"내가 정말 못 알아들을 거라 생각해?"
라고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은데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상황을 영어로도 말하기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굳이 하자면, "Do you really think I can't make out what you're saying?" 즈음일 것 같은데요.
이게 직역하자니,
Glaubst du wirklich, dass ich nicht verstehen kann?
근데 이걸로 의미가 전달 될까요?
"내가 정말 못 알아들을 거라 생각해?"
라고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은데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상황을 영어로도 말하기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굳이 하자면, "Do you really think I can't make out what you're saying?" 즈음일 것 같은데요.
이게 직역하자니,
Glaubst du wirklich, dass ich nicht verstehen kann?
근데 이걸로 의미가 전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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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한명에게 이야기할 경우
Glaubste wirklich, dass ich nich' versteh' , was du sagst?
몇명일 경우
Glaubt ihr wirklich, dass ich nich' versteh, was ihr sagt?
그러하므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푸엥젤님의 댓글
프푸엥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원글님 앞에다 두고 독일어로 뭐라고 했나요?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같으면 영어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about you in Korean to another Korean "in front of" you.
You are not a kid... Please behave as your age...
그러하므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노노. 생각하신 만큼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에요.
분위기상 뭐랄까 뭔가 즐거운 상황이지만, 저때문에 영어로 진행할 필요 없어 보이지만, 뭔가 나랑 관련되어 있는것도 같지만... 뭔가 심증만 있을뿐인 상황에서 가볍게 쓰려구요...
가볍지만 뭔가 indirect warning 을 주고싶을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