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37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은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6-11-30 21:44 답변완료

본문

회사에서 독일인 동료들이 뭔가 독일어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낌새를 느낄때,

"내가 정말 못 알아들을 거라 생각해?"

라고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은데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상황을 영어로도 말하기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굳이 하자면, "Do you really think I can't make out what you're saying?" 즈음일 것 같은데요.

이게 직역하자니,

Glaubst du wirklich, dass ich nicht verstehen kann?

근데 이걸로 의미가 전달 될까요?
추천0

댓글목록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한명에게 이야기할 경우
Glaubste wirklich, dass ich nich' versteh' , was du sagst?
몇명일 경우
Glaubt ihr wirklich, dass ich nich' versteh, was ihr sagt?

프푸엥젤님의 댓글

프푸엥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원글님 앞에다 두고 독일어로 뭐라고 했나요?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같으면 영어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about you in Korean to another Korean "in front of" you.
You are not a kid... Please behave as your age...

그러하므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노노. 생각하신 만큼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에요.
분위기상 뭐랄까 뭔가 즐거운 상황이지만, 저때문에 영어로 진행할 필요 없어 보이지만, 뭔가 나랑 관련되어 있는것도 같지만... 뭔가 심증만 있을뿐인 상황에서 가볍게 쓰려구요...
가볍지만 뭔가 indirect warning 을 주고싶을 뿐이에요. ^^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