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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베이비시터 하고있는데, ~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말하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errywass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6-11-17 21:12

본문

베이비시터 하고 있는데 아이가 두명이고 남자아이들 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경우가 많은데 맨날 단어만 던져서 아이엄마가 제 의도를 캐치하는 수준입니다..

" 피곤한것 같아요 " 또는 " 자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들이 부엌에서 들어가 노는데
" 부엌에서 놀아도되요? " 할때 주어가 제가 아닌 아이잖아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독어초보생인데 주어가 막 바뀌니 문장이 엉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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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prmfl님의 댓글

fprmf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가 초보시라면 주어를 확실히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독일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구분이 가도록 되어 있으니... 예를 들면
피곤한 것 같아요 / 자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 부엌에서 놀아도 되나요? 등이 전부 아이가 주어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면.. ~한 것 같다 : aussehen 동사를 써보심이 어떨까요?
Er/sie sieht aus dass Er/sie müde ist.
Er/sie sieht aus dass Er/sie schlafen möchte.
허락을 구할때는 dürfen 동사를 쓰시면 될 거 같아요.
Darf Er/sie in der Küche spielen?

이렇게 확실히 주어를 적어놓으면 동사는 어떻게 써야 할지, 나머지 성분은 어떻게 구성이 되는 지 대략적으로 감이 잡힐거에요.
파이팅입니다. :) viel glück!

베어그릴스님의 댓글

베어그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s scheint, dass die Kinder so müde sind. 애들이 피곤해 보이네요.

Ich denke, dass die kinder jetzt schlafen gehen hätten. 애기들이 지금 자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Dürfte/könnte ich die Kinder in der Küche spielen lassen? 애기들 부엌에서 놀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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