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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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과황금의가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96회 작성일 04-10-19 20:04본문
Kolya 님,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환절기 보내세요~~
몇단어 질문있습니다. *^^*
1. 오랜만에, 모처럼 ... lange nicht et.? '오랜만에 밥이나 먹어볼까?', '오랜만에 뭣 좀 가져갈까?', '모처럼 극장에나 갈까?'
2. lassen 의 과거형은 haben... gelassen 이죠. 헌데 주로 habe.. lassen 이라고 듣습니다. 그것은 gelassen 이 차분하게라는 의미도 있어서 일부러 구분하는 건가요, 혹은 그냥 습관인가요?
3. 맥빠진다. 기운이 없다... 기분이 다운이 되어서(기분이 안 좋아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아, 기운빠져. 아, 맥빠져. 허탈해.
4. 답답하다... (전의 질문과는 다른 의미로)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다. 병원에만 있으니 답답하다. 일이 안풀려서(진전이 없어서) 답답하다.
5. per, naehmlich, zwar, erst, mal, sogenannte... 등의 말.. 물론 한국어로도... 저기..응...그니까..한번...같은말은 머라고 정확히 정의내리기 어렵지만... 항상 들을땐 듣지만 사용하기는 어려웠거든요. 대충이라도 윤곽을 잡을 수 있을까해서요.
6. 수포로 돌아가다. 원점으로 돌아가다.... 어떤 노력이나 희망이 보람이나 성과없이 되다. 헛수고가 되었다.
몇단어 질문있습니다. *^^*
1. 오랜만에, 모처럼 ... lange nicht et.? '오랜만에 밥이나 먹어볼까?', '오랜만에 뭣 좀 가져갈까?', '모처럼 극장에나 갈까?'
2. lassen 의 과거형은 haben... gelassen 이죠. 헌데 주로 habe.. lassen 이라고 듣습니다. 그것은 gelassen 이 차분하게라는 의미도 있어서 일부러 구분하는 건가요, 혹은 그냥 습관인가요?
3. 맥빠진다. 기운이 없다... 기분이 다운이 되어서(기분이 안 좋아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아, 기운빠져. 아, 맥빠져. 허탈해.
4. 답답하다... (전의 질문과는 다른 의미로)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다. 병원에만 있으니 답답하다. 일이 안풀려서(진전이 없어서) 답답하다.
5. per, naehmlich, zwar, erst, mal, sogenannte... 등의 말.. 물론 한국어로도... 저기..응...그니까..한번...같은말은 머라고 정확히 정의내리기 어렵지만... 항상 들을땐 듣지만 사용하기는 어려웠거든요. 대충이라도 윤곽을 잡을 수 있을까해서요.
6. 수포로 돌아가다. 원점으로 돌아가다.... 어떤 노력이나 희망이 보람이나 성과없이 되다. 헛수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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