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달 꼬박 자동이체로 비용을 지불하고있는데, 마눙이와서
이 문제로 계속 통신사측과 이메일을 통해서 제 계좌이체증명서 등을 보내면서 콘탁읋 했거든요.
알고보니 계약을할때 직원이 제 카드를 가지고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가입하면서 회원번호를 기입을 안해서, 매달 비용이 자동이체로 나가면서도 지불하지 않은걸로 처리되어서 마눙이 온것이었어요.
이메일 답변을 통해서 확인이되고 제 은행정보를 주고
아래 글이 적힌 짧은 답글을 받았어요.
Wir haben soeben die Zahlungssuche durch unsere Fachabteilung veranlasst.
처리담당부서(?)에 이 문제를 처리하도록했다는 답변이라 보고 일이 잘 처리되었구나 했는데,
2주후인 오늘 왜 마눙을 안내냐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저 답변이 비용을 추적해서(?) 처리하도록 요청하겠다는 해결의 답변이라고 해석했는데,
제가 잘못해석한건가요...?

그리고 그동안 마눙처리문제로 email을 통해서 주고받은 문의와 답변들을 인쇄해서 편지로 보내려하는데요,
이 email을 통해 통신사와 주고받은 문의와 답변들을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나요? mitteilungen 이라고 표현해도 맞나요?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