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밥값은 하자 라는 표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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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iegel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5-10-20 20:01 답변완료본문
저번 학기 시작할 때 어떤 수업에서 좌우명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는 교수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없다고 했어요. 궁금해만 하다가 이제서야 물어봅니다.
"어디 가서든 최소한 밥값은 하자"(적어도 자신의 일은 본인이 처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가 제 좌우명인데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그때는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없다고 했어요. 궁금해만 하다가 이제서야 물어봅니다.
"어디 가서든 최소한 밥값은 하자"(적어도 자신의 일은 본인이 처리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가 제 좌우명인데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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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orsebox님의 댓글
horseb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un, was ich zu tun
Spiegel08님의 댓글의 댓글
Spiegel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쁘아님의 댓글
쁘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un, was ich zu tun.'은 일견에 어법상 온전하지 않은 문장입니다.
'밥값은 하자!'라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되어 질 수 있기에,
질문자의 각주를 직역한다거나,
또는 비교적 쉽게 해석하여,
'공짜 점심은 없다.' 내지는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번역은 다른 분께 전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