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나,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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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품마렵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5-08-20 14:53 답변완료본문
구문 구조를 뜯어보면,
Wenn Menschen auf der Grundlage der Bedeutungen handeln, : 조건의 부문장
die die Objekte für sie haben, : Bedeutung 을 부연설명하는 관계문
dann muss der Forscher die Objekte so sehen, : 주문장
wie sie seine zu untersuchenden Menschen sehen, : 주문장에서 so sehen 이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건지 설명하는 부문장
will er deren Handlungen richtig verstehen. : 이 놈은 정체가 대체 뭔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beregato님의 댓글
bereg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법적으론 잘 모르겠는데 또하나의 조건절이 아닌가 싶네요.
- 추천 1
하품마렵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품마렵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채택은 확답을 주신 노엘리님께 돌아가게 됐습니다 ㅠㅠ 대신 추천 찍어 드렸습니다 ㅎㅎ;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regato 님 말씀대로 조건절입니다.
wenn der Forscher deren Handlungen richtig verstehen will.
..... ^^
하품마렵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품마렵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문법적으로 정확한 구조로 쓰인 문장이 맞는지, 아니면 그냥 구어체 느낌으로 되는대로 쓴 문장인지 모르겠네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입니다.
wenn 으로 시작하는 조건절의 경우, wenn 을 빼고 술어를 맨 앞으로 보내 어순을 바꿀 수 있지요.
Wenn man eine Freundin hat,
Hat man eine Freundin,
... ^^
하품마렵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품마렵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규칙은 이미 알고있었으나, 이 문장의 경우 맨 앞에 이미 조건절이 하나 있는데 주문장 뒤에 조건절이 하나 더 또 올 수도 있나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개가 올 수 있지요. 읽는 이에게 의미가 전달만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독일어에서 한 문장이 반 쪽, 혹은 한 쪽씩 되는 게 있다고, 한 문장이 책 한 권 길이가 될 수도 있냐고 묻기도 하던데요... @@
하품마렵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품마렵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거듭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