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에서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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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4회 작성일 15-04-21 21:14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카세에서 물건을 계산하려고 하는데
카드 서명이 지워져서 문제삼더라구요.
물건하나를 계산목록에서 제외하면 현금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서,
kann ich das einfach zurücklegen?
이라고 했는데요. 결국은 그냥 카드로 계산해줬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zurücklegen이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표현인가 입니다.
보통 weg(zurück-)tun (lassen) 이라고 말하는 것도 들은 것 같은데,
뭐라고 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가요?
오늘 카세에서 물건을 계산하려고 하는데
카드 서명이 지워져서 문제삼더라구요.
물건하나를 계산목록에서 제외하면 현금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서,
kann ich das einfach zurücklegen?
이라고 했는데요. 결국은 그냥 카드로 계산해줬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zurücklegen이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표현인가 입니다.
보통 weg(zurück-)tun (lassen) 이라고 말하는 것도 들은 것 같은데,
뭐라고 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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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yclopropan님의 댓글
Cycloprop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eglassen bei Ihnen 정도가 저도 많이 쓰고 많이 듣는거고
Ich würde das dann nicht nehmen 해도 충분히 통할거에요
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