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속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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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들비켜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5-04-06 19:04 답변완료본문
Die Solarenergie wird immer noch zu wenig gefördert. Deshalb ist ihr Anteil an der Stromerzeugung niedrig.
답
Aber wenn die Nutzung der Solarenergie stärker gefördert werden würde, wäre ihr Anteil an der Stromerzeugung sicher höher.
제 질문은 여기서 gefördert werden würde가 뭔지가 궁금합니다. passiv인데 원래 접속사 수동태는
partizip + würden 쓰잖아요. 근데 werden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접속사 미래도 있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ber wenn die Nutzung der Solarenergie stärker gefördert werden würde, wäre ihr Anteil an der Stromerzeugung sicher höher. 그러나 태양열에너지의 사용이 좀더 촉진되어진다면.. 이라는 가정법 수동태입니다
gefördert werden 은 수동표현 (촉진되어지다)
거기에 würden은 접속법의 가정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wenn이라는 부문장이라 würden이 부문장의 제일 뒤로 온것이구요
würden은 원형하고 같이 쓰이기때문에 werden 이 된것입니다
다들비켜라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비켜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것은 무엇인가요? Es würde gelesen.또는 gefördert würde. 이것도 Konjunktiv2 passiv라고 배웠습니다.
그 두개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코스더님의 댓글
코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고로 수동태는 würden+과거분사가 아니라 werden+과거분사입니다. würden은 이 경우 현실화 되지 않은 상황을 추측하는 상황이기 떄문에 온 것입니다. 이 경우 würden은 수동태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 보니까 würden이란 표현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Konjunktiv 2 파트를 문법책에서 찾아보시는게 여기다 질문하는 것 보다 나을 겁니다.
다들비켜라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비켜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말한 건 Konjunkitv 2 passiv를 말한건데요.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네요.
김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김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질문글을 보고 헷갈려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던 바...
코스더 님의 댓글을 보고 이리저리 뒤적여 보니, 수동태인 내용을 추측으로 말하는 경우로 Das Haus würde gebaut 라는 문장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Passiv, Konjunktiv II, Gegenwart 라고 되어있고, Passiv, Konjunktiv II, Vergangenheit 의 경우엔 Das Haus wäre gebaut worden 이라는 문장이 나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gebaut werden würde 로 써야 하고, 어떤 경우에 제가 가진 책에 나온 것 처럼 gebaut würde 로 써야 하는 건가요?
[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47.gif]
냥이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냥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속법2식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본동사를 직접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고, würde-란 조동사를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보통 많이 쓰는 sein, haben, werden, 화법조동사는 동사 자체를 접속법2식의 형태로 바꿔쓰고, 그 외에는 würde- + inf.으로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Das Haus würde gebaut.는 Das Haus wird gebaut.에서 동사를 직접 변형시킨 형태가 되고, Das Haus würde gebaut werden.(이런걸 쓰지는 않지만)은 würde-의 도움을 받고 원래동사가 원형으로 후치된 거예요.
코스더님의 댓글
코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자분께서 접속사라고 질문을 하셔서 처음에 헷갈렸고, (접속사는 und, aber같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것을 말하고 님이 질문하신것은 접속사가 아니라 접속법입니다.) 그리고 werden의 뜻과 용법을 정확히 모르시는 것 같아 한 말입니다. 접속법은 거의 문법의 마지막 파트라고 볼 수 있는데 접속법을 배우셨다면 보통 먼저 Futur의 형태를 배우셨을 것이고, würden이 werden에서 파생됐다는 것을 아셨고 이를 정확히 이해하셨다면 würde gebaut werden이 Futur 1의 형태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다시 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한 것입다.
이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http://www.deutschegrammatik20.de/passiv/konjunktiv-passiv/
다들비켜라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비켜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죄송해요!. 제가 접속법을 적어야했는데 접속사라고 적었네요...
제 잘못이네요.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사이트를 보고 이해가 되네요.
덕분에 해결 되었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