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좀 보아 주십시요, 또는 같이 공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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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ergriertd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25회 작성일 04-08-27 13:17본문
Wenn die Blätter fallen [ 나뭇잎이 떨어질때 ]
Was bedeuten für dich Jahreszeiten?
[계절이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니?]
Ja, so im Frühling, ja dann freut man sich halt schon irgendwie auf den Sommer, weil dann die ganzen Blumen rauskommen und so. Das ist dann doch schön, wenn die Sonne wieder rauskommt. Dann denkt man: 'Oh hoffentlich ist bald Sommer'. Dann kann man auch wieder draußen mehr machen. Ja, und dann halt Sommer, ja, Sommer ist schön. Weil - es ist schön warm.
[ 예, 이렇게 봄이면.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름이 있다는 것을 기뻐합니다. 왜냐면 모든 꽂들이 개화합니다. 이렇게..
그것은 정말(doch?) 아름답습니다. 태양이 다시 외출을 하는 경우라면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 오 희망컨데 곧 여름이야. 그러면 사람들은 밖에서 더 많은 일을 다시 할수 있습니다. 그래 그리고 여름은 서있어?(이상하지요??) 여름은 아름답습니다. 이유는 그것은 아름답고(아름답게?) 따뜻 하니까요] * 한국어가 더 꼬여요~ 님들,, 헉헉-.-::
Und im Herbst dann?
[ 그러면 겨울은요?]
Herbst mag ich auch gern. Eigentlich mag ich gern Regen. Ich mag das gern, wenn Regen.., wenn die Blätter da rumfliegen. Ja, ich finde das gemütlich.
[가을역시 전 아주 좋아합니다. 원래 비를 좋아합니다. 저는 비가올때 잎새가 ( 꼭 낙엽이라고 해야할 것 같지만 ^^:: ) 주변?을 날라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편안합니다 ( 느낌이 좋습니다 ? )]
Blätter im Herbst
Foto: WoHi
Gehst du bei Regen dann trotzdem mal raus auch?
[그럼 당신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외츨을 합니까?]
Ja, hab ich kein Problem mit, bisschen nass zu werden.
[네, 저는 좀 젖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Und so richtig Schnee und Kälte?
[그리고,,그런 올바른 눈과 추위는?]
Ja, das mag ich auch ganz gern eigentlich. Nur so Matschschnee oder so, wenn das dann so matschig ist und alles, das mag ich nicht.
[네, 그것도 전 원체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Matschschnee 가 뭐지요? 마취슈니 또는 그것이 그후에 이런 끈끈이 이고 그리고 모두.. 그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말이 영 이상하고, 저도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힘들어라,,
Könntest du dir vorstellen, ohne Jahreszeiten, so immer Sommer oder immer 'ne gleiche Jahreszeit?
Nee, könnte ich mir nicht vorstellen.
Warum nicht?
Ich weiß nicht. Ich glaub(e), wenn immer Sommer wär(e) und es regnet so selten oder so, ich glaub(e), dann würde ich irgendwann den Regen vermissen. Oder auch wenn immer nur Schnee liegen würde, würde man irgendwann denken, wo ist die Sonne geblieben.
Gehst du bei Regen dann trotzdem mal raus auch?
[그럼 당신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외츨을 합니까?]
Ja, hab ich kein Problem mit, bisschen nass zu werden.
[네, 저는 좀 젖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Und so richtig Schnee und Kälte?
[그리고,,그런 올바른 눈과 추위는?]
Ja, das mag ich auch ganz gern eigentlich. Nur so Matschschnee oder so, wenn das dann so matschig ist und alles, das mag ich nicht.
[네, 그것도 전 원체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Matschschnee 가 뭐지요? 마취슈니 또는 그것이 그후에 이런 끈끈이 이고 그리고 모두.. 그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말이 영 이상하고, 저도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힘들어라,,
아래는 아직 못하였습니다. 해석 같이 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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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nntest du dir vorstellen, ohne Jahreszeiten, so immer Sommer oder immer 'ne gleiche Jahreszeit?
Nee, könnte ich mir nicht vorstellen.
Warum nicht?
Ich weiß nicht. Ich glaub(e), wenn immer Sommer wär(e) und es regnet so selten oder so, ich glaub(e), dann würde ich irgendwann den Regen vermissen. Oder auch wenn immer nur Schnee liegen würde, würde man irgendwann denken, wo ist die Sonne geblieben.
댓글목록
müssen님의 댓글
müss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읽으면서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몇 가지 수정해 드리지요..사실 저도 뭐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
1. Das ist dann doch schön 여기서 doch는 님께서 해석하신것이 맞습니다. 강조 용법이지요. 원래는 "하지만"의 뜻이지요.
똑같은 뜻의 aber역시 강조용법으로 쓰일때가 있습니다. 이건 센스가 있어야 알수있겠쬬?
2.'Oh hoffentlich ist bald Sommer' 님께서 "오 희망컨데 여름이야" 이렇게 해석 하셨는데..저도 예전에 hoffentlich가지고 어떻게
해석 해야될지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여름이 바로지금(bald) 왔으면 좋겠어" 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 실제로 사전에
도 이런 해석이 있슴.
3. dann halt Sommer 여기서 halt 는 본래 halten의 뜻이 아닌거 같은데요.. "정말로" 의 뜻으로 강조용법 입니다. 이 단어는 본래
독일 남부지방에서 쓰는 단어 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베를린이라 이런 단어는 안쓰는데, 예전에 책을 보는데 이 단어가 있어서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4.Weil - es ist schön warm "아름답게 따뜻하니깐요" 라고 해석하셨는데 여기서 schoen의 뜻은 "아주" 로써 이것역시 강조용법.
5. Und so richtig Schnee und Kälte? "올바른 눈과 추위는?" 이라고 해석하셨는데 richtig는 역시 강조의 용법으로써 "심한" 정도
로 해석할수 있네요.
6. Könntest du dir vorstellen, ohne Jahreszeiten, so immer Sommer oder immer 'ne gleiche Jahreszeit?
(너는 계절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수 있니? 그러니깐 항상 여름이나 항상 같은 계절같은것을..)
이 문장에서 Könntest 는 접속법 2식으로써 kannst 와 뜻이 동일하나 현실불가능한것을 설명! 그리고 'ne는 eine의 줄임말로써
구어체를 글로 쓸때만 사용, 일반 서적에서는 볼수 없음.
7. Nee, könnte ich mir nicht vorstellen
(아니, 나는 상상할수 없어)
보통 Nee 대신 그냥 Ne라고 쓰기도 한다.
8.Warum nicht?
(왜 안돼?)
9. Ich weiß nicht. Ich glaub(e), wenn immer Sommer wär(e) und es regnet so selten oder so, ich glaub(e), dann würde ich irgendwann den Regen vermissen
(모르겠어. 나는 만약 항상 여름 그리고 거의 비가 오지않거나 등등 일때 나는 언젠가 비를 그리워 할꺼야.)
wär(e) ,würde 도 역시 접속법2식 으로 현실가능성없는 일을 나타냄
10. Oder auch wenn immer nur Schnee liegen würde, würde man irgendwann denken, wo ist die Sonne geblieben.
(아니면 또한 항상 눈이 있으면 언젠가 사람들은 어디에 태양이 있었는지 생각할꺼야)
휴~ 힘들다. 읽으면서 스크롤의 압박이 심했지만..끝까지 했네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맞는거 같네요.^^ 해석 잘못하신 것들을 보면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독일어 공부처음할때 똑같은 실수들을 했거든요. 특히 richtig나 schoen같은 강조용법들요. 언어공부 열심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