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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문장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rustyly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2회 작성일 14-10-30 11:51

본문

Selbst Elke König, die Chefin der deutschen Finanzaufsicht BaFin, hat am Ende nicht mehr an das Gelingen des Stresstests geglaubt.

위 문장의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더이상 무엇인가의 끝에서 Stresstests의 성공을 믿지않는다는 이상한 해석이 되어버려서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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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ermut님의 댓글

derm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금융감독원(금융감독기구)의 수장인 Elke König 조차
결국에는 이 Stresstest 의 성공을 더이상 믿지 않았다.

- Stresstest :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잠재적 외부환경의 발생가능성을 고려하여 금융기관 또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일련의 과정, 혹은 테스트.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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