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habe eine Frage von einem Artikel D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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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binaqu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03회 작성일 04-07-31 00:20본문
Das ist "Deutsche Welles Deutschlernenkurse."
Aber ich hab Deutsch seit einem Jahr gelernt, also spreche ich sehr schlecht Deutsch.
저의 허접한 독일어로나마 좀 써봤습니다.
고수님들 정말 저는 이 문장구조와 단어가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알켜주세요.
Was den einen ein Dorn Im Auge ist, garantiert den anderen Qualitaet auf dem Bucmarkt.
눈에 걸리적거리는것은, ....?? 책시장의 다른품질에대한 보장이다??-_-;;
해석이 안됩니다. 그리고요, 왜 was 다음에 den, einen, ein이 다나오나요??;;
아직 제수준에는 문장성분을 분리하기가..
두번째로 이문장은 거의 포기했습니다..
Da sich der deutschsprachige Buchmarkt ueber die Staatsgenzen hinaus nach Oesterreich und in die Schweiz erstreckt, galten die Abkommen zwischen Verlagen und Verkaufsstellen auch in diesen Laendern. Die Europaeische Kommisiion meldete in den 1990er Jahren kartellrechtliche Bedenken an.
근데요, 1990er 같은것들은 90년대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그러려니님의 댓글
그러려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hab eine gute Seite fuer mich in der Internet gefunden.
난 인터넷에서 괜찮은 페이지(홈페이지는 아니지만, 웹페이지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를 발견했다.
Das ist "Deutsche Welles Deutschlernenkurse." (이걸 보니 웹페이지가 맞군요)
그것은 도이췌 벨레의 독일어학습과정이다.
Aber ich hab Deutsch seit einem Jahr gelernt, also spreche ich sehr schlecht Deutsch.
그러나, 내가 독일어를 일년동안 배워왔다, 그래서 나는 아주 독일어를 못한다? (아무래도 문장이 좀 잘못 된 거 같은데...)
==> 혹시 의미하고자 한게, '난 독일어를 일년동안 배워왔지만, 아직도 독일어를 잘 못한다'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써야 할듯...
Obwohl ich seit einem Jahr Deutsch lerne, kann ich noch nicht so gut Deutsch sprechen. oder
Ich lerne Deutsch seit einem Jahr. Trotzdem kann ich nocn nicht so gut Deutsch sprechen.
표현방법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입에서 나오는게 이렇게 나오네요...
잠시 화장실좀 다녀와야겠네요...
그러려니님의 댓글
그러려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왔습니다...
Was den einen ein Dorn Im Auge ist, garantiert den anderen Qualitaet auf dem Bucmarkt.
==> jdm ein Dorn im Auge sein은 ~에게 근심거리가 되다. ~에게 근심거리다 라는 뜻입니다. den einen은 복수로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고 설명하는 거 같은데... 대략 해석해 보자면, '사람들을 근심스럽게 만드는건 책시장에서 각기 다른 방식을 보증해 준다는 것이다.' 의역을 하면 이렇게 될 것 같네요...(맞나 모르겠네요...)
Da sich der deutschsprachige Buchmarkt ueber die Staatsgenzen hinaus nach Oesterreich und in die Schweiz erstreckt, galten die Abkommen zwischen Verlagen und Verkaufsstellen auch in diesen Laendern. Die Europaeische Kommisiion meldete in den 1990er Jahren kartellrechtliche Bedenken an.
==> 독일어 책시장이 독일을 벗어나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위스까지 뻗어있기 때문에 출판사와 판매점간의 협정은 이들 나라에서도 유효했다. 유럽위원회(?)는 1990년대에 반독점법의 의혹을 제기했다. 쯤 될 것 같네요. (한 5개월 독일어를 거의 안보고 살았더니... 눈에 잘 안들어 오는군요...벌써부터....)
덕분에 오랜만에 독일어를 봤는데... 제 문제까지 알게되었네요...
좋은하루!
Abraham님의 댓글
Abrah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려니 님께서는 질문자의 의도를 잘 모르시고 답변을 하셨군요!
처음의 3문장은 본인을 약간 소개한 것입니다.
"내가 독일어를 1년전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나는 독일어를 잘하지 못한다."
라고 자기를 소개했군요. 독일어를 잘하려면 1년 정도 배워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뚯이 포함되어 있군요.
해석을 요청한 내용:
Was 가 주어.
쉽게 해석하면: 어떤(한) 사람에게 (den einen) 눈의 가시(ein Dorn im Auge)가 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den anderen) 책시장에서 품질을 보증한다.
두번째 문장은 해석을 잘 하셨습니다.
* Seite 가 아니라 Site *
eiche님의 댓글
eich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site가 아니라 seite 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