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작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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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32회 작성일 04-06-13 18:00본문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까?
*이해심이 많은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절(Sittlichkeit)
*예절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찬을 들어왔습니다.
*좋은 미덕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Film)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모두 좋아합니다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가 황금종려상을 수상샜습니다.
*최민식의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길 바랍니다.
여행(Reisen)
*독일에서 여행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까?
*네, 쾰른 대성당과 브란덴부르크 토어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또한 독일월드컵 때 축구경기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수학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삶의 활력소를 줍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기네요. ^^
가훈 부분만 제가 해보겄습니다. 절대로 모범답안이 아닙니다.
Das Motto meiner Familie ist Ehrlichkeit, Gehorsamkeit und Liebe.
* 한가지 생각해봐야 될 것은 순종이라는 항목입니다. 외국애들이 보기에 순종은 덕목과는 좀 먼 것일 수 있습니다. 설사 어떤 일이 우리눈에는 순종으로 보여도 얘들 눈에는 다른 식으로 해석이 된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잘 모르는 독일애가 위의 문장을 읽으면 좀 의아해 할 것이고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Hilfsbereitschaft 내지는 Opferbereitschaft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냥 참조하세요.
welcher Freund ist Ihrer Meinung nach der gute Freund?
* 친구라는 말 이외에 아는 사람 내지는 지인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그냥 아는 사람을 종종 그냥 아는 친구라고 칭하죠.
독일아그들은 친한친구와 친구가 있고 아는 사람도 있고 하죠. 물론 얘들도 그냥 생각없이 어떤 경우는 더 범위를 넓혀서 친구라고 하기도 하는데 마음 속에 친구는 다들 좋은 친구라는 걸 필요조건으로 하죠. 그리고 그래서 위의 문장이 또한 약간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겁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말로도 계속 보고 있으면 좀 이상하거든요.^^
Ich denke, der Freund mit großem Verständnis ist der gute Freund.
Was ist in den freundschaftlichen Beziehungen Ihrer Meinung nach am wichtigsten?
Ich denke, das ist Vertrauen.
학생님의 댓글
학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정말감사합니다..^^;;다른 부분도,,시간이 되신다면...건드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