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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정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여~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f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28회 작성일 04-05-22 18:06

본문

저는 여고생인데 수행평가 준비때문에여~
뭐 독어수행평가에 목숨을 거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독어는 목숨을 걸기까지하거든요~독어를 아주 좋아하거든여~
사실 제 이름 stefan도 학교에서 불리는 이름이예여~^^ㅋㅋ
학교 선생님께서 책에있는대로 물어보시면 제가 그대로 답이 되는데 할수있구요~
아직은 뛰어난 실력은 아니더라도 기본정도라서~^^;;
고3생활 끝나면 독어공부 많이 할 생각이구요~지금은 하면 쫌 그렇죠? 대학 먼저 가야하니깐,

하지만 새로운 답을 하고싶고 또 그걸 선생님도 원하시니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문장들 올립니다~
수고스럽더라도 어린 양 한번 살려주시는 거라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여~
========================================================
★(선생님께서 마레제 백화점 어떻게 가니?이렇게 하셨다면,,,)
1.길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25번이나 27번 버스를 타고 2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돈이 없으시면 걸어서 10분이면 갈수있는데 방송국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2.설명하기가 어려운데 가시다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날씨묻기에서)
1.오늘 같은 날씨는 제가 좋아하는 날씨예요~

2.오늘 같은 날씨는 제가 싫어하는 날씨예요.

3.아이스크림이 먹고싶네요.(더워서)
4.소풍가고싶은 날씨네요.

★그리고 wie geht es dir? 라고 물으면
1.좋지않아요~ 요즘 어깨가 아파서요.
하지만 병원을 갔다와서 전보다는 괜찮네요

★(취미가 음악감상이라 가정하고)
저는 여러 가지 가리지 않고 듣지만 주로 솔로가수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요즘은 박효신노래를 좋아합니다
제목은 그곳에 서서입니다
==============================================================
리필로 달아주시면 감사할께요~
아저씨,아줌마,언니,오빠들~도와주세요~
Danke schon~! Vielen Dank!
(근데 여기서 글쓴데 움라이트 위에 점 2개는 어떻게 표시해요??궁금하네~^^)
추천5

댓글목록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어보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일단 위의 Carao님의 지적처럼 Stefan은 남자이름이니 다른 걸로 바꾸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Stefanie, Stefie(축약) 내지는 Christina, Christine, Christin, Cordula, Daniela, Henja, Imke, Mareike, Sandra, Sonia, Sophie, Tania 등등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독작이 교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기호설명: "/" 는 앞의 것처럼 뒤의 것도 가능하다는 말  예) 일본인/놈은
         

★Falls der Lehrer/die Lehrerin fragte, wie man zum Kaufhaus Mareje kommt.
 1. Nehmen Sie die Linie 25 oder 27 an der Bushaltestelle dagegenüber und steigen Sie an der zweiten Haltestelle aus! Wenn Sie kein Geld haben, können Sie zu Fuß mit 10 Minuten bis dahin schaffen, Sie müssen in Richtung Rundfunkstation gehen.

 2. Es ist ziemlich schwer zu erklären, fragen Sie noch mal auf dem Weg. 

★Fragen nach dem Wetter
 1. Ich liebe/mag so ein Wetter wie heute.

 2. Ich hasse so ein Wetter wie heute.

 3. Ich möchte Eis essen. (wegen der Wärme)
 
 4. Zu diesem Wetter möchte ich einen Ausflug machen.
    Das Wetter passt zu einem Ausflug.

★und wenn man gefragt wird, "Wie geht es dir?"..
 1. Nicht so gut, meine Schulter tut weh zur Zeit. Aber nachdem ich beim Arzt/bei der Ärztin war, ist sie besser als früher.

★angenommen, dass das Hobby das Musikhören ist.
 Ich bin nicht so wählerisch beim Musikhören, höre meistens die Lieder von solosängern.
Zur Zeit mag ich ein Lied von Hyoshin Park. Dessen Titel ist "Da stehend".


늘 자신있고 밝게 사세요!

Stefan님의 댓글

Stef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독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정도는 저도 알죠~^^stefan이 남자이름이란걸~

근데 바꾸고 싶진 않아요~

왜냐면요~~스테판이 저의 학교에서 쓰는 독일어책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거든요~그걸 보곤 애들이 저랑 진짜 똑같이 생겼대요!!ㅋㅋ 저는 독일어가 좋으니 남자주인공이라도 좋더라구요~ㅋㅌ 애들에게  carao 님과 바닷가님께서 하신 말들 다 이야기 해줄께요~ㅋㅋ
아!그리고 바닷가님!!!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근데 이걸 어떻게 다 외우죠?ㅋㅋ 열심히 말하고 듣고 읽어서 좋은 결과 있게 할께요~도와주신 성과는 봐야잖아요~ㅋㅋ 너무 좋다~도와주셔서~~~그럼 이만~자주는 못와도 가끔 올께요~6개월 뒤는 여기서 자주 볼수있겠죠?ㅋ 그럼 ㅂ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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