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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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흑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60회 작성일 04-05-05 17:21본문
보통은 각자 계산하지만요..
오늘은 "내가 살께" 라고 말하려면 어떡하나요?
오늘은 "내가 살께" 라고 말하려면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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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g. choe님의 댓글
j.-g. cho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사람들로 부터는 이런 말을 듣기 어려울거 지만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ich lade euch alle 라는 식으로 미리 말하지요), 미리 초대를 하지않고 다 낼 때에는 (Es geht heute alles auf meine Rechnung) 라고 말 할 수 있겠지요.
Guten Appetit!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g.choe님이 쓴 문장 끝에 ein 이 빠졌지요? 아마 급하게 쓰신 듯.
ich lade euch(dich/ Sie) ein.
보통은 식사하러 가기 전에 미리 자기가 살 의사가 있음을 밝힙니다. 한국과 다른 점이지요. 혹시 식사가 이미 끝났을 지라도 계산 전에 Heute lade ich dich ein. 하고 말해도 내가 계산할께가 됩니다. 아니면 Bitte lass mich zusammen bezahlen 해도 됩니다.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eute spendiere ich dir bzw. euch. 도 됩니다.
KIRA님의 댓글
KI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 사이에서는 Heute bin ich dran. 이라고도 하던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