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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294회 작성일 04-03-22 23:38

본문

혼자 하다가 너무 모르겠어서~
도움 좀 주세요!!ㅜ.ㅜ

1.Da kam die ehemalige Braut des Bergmanns, der eines Tages in den Berg gegangen
und nie mehr zurueckgekehrt war. Grau und krumm kam sie an einem Stock zu dem Platz
und erkannte ihren Braeutigam.
(그 때 광부의 옛 애인은 왔고 어느 날 산에 갔고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이것도 좀 이상하고요,
뒷부분에 Grau und krumm이 뭔지 모르겠네요..ㅜ.ㅜ)

2.Da wurden alle Umstehenden von Traurigkeit und Schmerz ergriffen,
als sie die ehemalige Braut jetzt als kraftlose alte Frau sahen
und den Braeutigam noch in seiner jugendlichen Schoenheit.
Und sie weinten, als sie sahen, wie in der Brust der Braut nach fuenfzig Jahren die Flamme
der jugendlichen Liebe noch einmal wach wurde.
(그 때 모든 주변사람들은 슬픔과 아픔으로 사로잡혔고, 그 다음 해석이 안돼요--;;
als가 두 개 연이어 나왔는데~보다도 이런의미인가요?)

3.Ich habe nur noch ein wenig zu tun und komme bald,und bald wird es wieder Tag- Was
die Erde einmal weidergegeben hat, wird sie zum zweitenmal auch nicht behalten,"
sagte sie,als sie fortging und noch einmal zuruecksah.
추천2

댓글목록

Abraham님의 댓글

Abrah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그 때 언젠가 산에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던 광부의 전 신부가 왔다.
백발이 성성하고 구부러진 허리를 지팡이에 의지하여 그 장소에 온 그녀는 그녀의 신랑을 알아보았다.

2. 전의 신부는 이제 힘없는 늙은 노인이 되었고, 신랑은 아직도 젊은 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본
둘러선 모든 사람들은 슬픔과 아픔에 사로 잡혔다.
50년이 지난 후 신부의 가슴에 젊은 날의 사랑의 불꽃이 다시 한번 피어오르는 것을 본 그들은 울었다.

3. 떠나면서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그녀는 말했다.
"조금 남아 있는 내가 할 일을 마치고 곧 올께, 그러면 곧 다시 낮이 될거야.
땅이 한번 다시 준 것은 두번째 역시 간직하지 않을 것이야." (한번 준 것은 다시 준다는 의미)
weidergegeben 은 wiedergegeben 의 오타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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