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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답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fan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89회 작성일 11-08-04 21:09

본문

갑자기 탄뎀친구가 답답하다는 말이 뭐냐고 묻는데
뭐라고 답을 못했습니다.  한국말로도 답답하다는 말이
여러케이스가 많은데요 어떤 상황을 설명한 다음 답답하다는
말을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 급체해서 가슴이 답답하다.
 
2. 어떤 사람이 너무 한심한 행동만 해서 내가 보기에 답답하다.
 
3. 너무 덥고 공간이 좁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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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ribocross님의 댓글

Haribo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1. Mir ist es übel</DIV>
<DIV>2. 이 답답하다는 딱히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Er verhält sich komisch und ich kann mir nicht mehr ansehen.</DIV>
<DIV>3. Dieser Raum ist zu eng und ich fühle mich beeng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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