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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독일애들이 무시할때 멋진 일격의 한 마디...가 궁금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8,947회 작성일 03-12-09 23:21

본문

제가 꺼벙해 보이는지, 아님 원래 외국인들을 무시하는 것들의 소행인지 이번 주 두 번이나 독일것들로 부터 기분나쁜 일을 당했습니다.
한 번은 카데베에서 어떤 아줌마가 카드고르다가 뒤돌아서 내 얼굴을 보더니 경멸의 눈초리로 날 쳐다보며 멀리 사라지더니,
이번엔 성질 고약하기로 소문난 것이 나한테 얼토당토 않은 부당한 대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류의 사고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해야 제 속이 시원해 질 수 있는지,
독일것들 땜에 몸에 혹이 날 지경입니다.
내가 마늘을 먹은것도 아니고, 더럽게 하고 다닌것도 아닌데, 왜 이런지 정말 짜증납니다.
가르쳐 주세요...코를 납작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렇다고 너무 상스럽지 않은....

독일서 살다보니 점점 '복수는 나의 것'이 돼 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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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경우의 절반 이상은 본인의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보통의 건강한 정신의 독일인은 웃기를 즐기지만 간혹 상대방에 대한 경계가 심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때가 있읍니다. 이런 경우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는 수가 많은데 이런것은 독일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중세의 오랜 전쟁과 살육등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하는 본능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님의 경우도 그 아줌마가 님을 경멸했다기 보다는 낮설은 아시아인에 대한 본능적 경계심이 작동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읍니다.
( 간혹 진짜로 상대방을 경멸하는 독일넘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팔 겉어붙이고 목소리 높여 싸워야 합니다)

세계주의자님의 댓글

세계주의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복수를 하시면 안돼죠. 제대로 된 사람일 것 같으면 사람이 어떻게 생겼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이해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대할 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셔서 기분이 나쁘신가 보네요. 힘 내세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 어울리는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정석의 표현은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겪은 비슷한 상황이 있는데 얘기해드리면,
기분나쁘게 절 쳐다보는 독일인이 있어서 그냥 지나칠려다가 계속 쳐다보는 눈길이 그냥 호기심이 아니라 경멸의 눈초리, 너 여기에 뭐하러 왔냐 는 식의 느낌이 들어서 말해줬죠.
Do you know, what the Cosmopolitan means?  (영어로 말 한 이유는 독일애들이 일단 흠찟 놀라는 걸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제가 즐기기 때문이고 갑자기 외국말을(독일애들에게) 하면 독일애들은 당황해하면서 인간존중의 자세를 나름대로 가질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독일애들이 영어에 좀 작아지는 인상이 들거든요)
대답이 없더군요. 
Then check it up in the dictionary. 이라고 말하고 지나갔었는데 바보같이 멍하게 서있는 그 아저씨를 보니 통괘하더군요. 
그런데 제대로 배우고 특히 외국생활을 체험한 독일애들은 위와 같이 행동하지 않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지내면 어떤 외국인이 우리를 무시한들 신경쓸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근데님의 댓글

근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Do you know what means the cosmopolitan? 이게맞지않나요?

lerner님의 댓글

lerner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님과 '세계주의자'님의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독일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그리고 단순한 독일어 구사에만 치우치지 않고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까지 깃든 그 재치있는 영어 표현이 제겐 낮지 않은 여러분의 외국어 실력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나름대로 표현을 구상해보았는데요, " Wie hatten die Roemer ueber die Germanen in dem Roemischen Reich?"

겨울잠님의 댓글

겨울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o you know what the cosmopolitan means? 가 맞습니다....
베리에서 영어를 쓰는 것은 처음인가요...ㅋㅋ
what 이하는 의문문이 아닌 what 절이기 때문에 위의 어순대로 가는게 맞습니다...
가끔씩 영어와 독어가 뒤섞여 이상한 말을 할때가 많네요....영어 참 어렵습니다....

뢰뵌님의 댓글

뢰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로 열거한 상황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경멸의 눈초리'라는것이 주관적일수가 있고....충분히 오해할수도 있을수 있다는 말이지요, 또 '성질 고약하기로 소문난 것'은 무엇이며  '얼토당토 않은 부당한 대우'는 과연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여하간 독일인으로부터 기분나쁜 표정이나 언행을 보거나 들었을때 우선 당장 내가 스트레스 받지않으려면 한국말로 상대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제경험상....)
영어보다 더 확실합니다.

독일인들 영어 잘하는사람 의외로 많거든요.
일단 언어가 통하기 시작하면 기싸움에서  내가 불리할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어설푼 독어 몇마디 구사했다간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려는 유창한 독어실력앞에 어쩌면 처참해질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욕을하시든 뭘 따지시든 기분언짢은 상황이라 판단되면 그냥 사정없이 우리말로 밀어부치세요^^
세상천지에 한국어처럼 수많은 욕을 다양하게 구사할수있는 언어는 매우 드뭅니다.

외국나와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것보다 더 눈물나는건 없을것입니다.
합법적으로 독일에 와 있고 본인행동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언제나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히 행동하시길.....

berlino님의 댓글

berlin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이상하군요.
백화점 직원이 그런 눈으로 봤다면,
최소한 그런걸 느꼈다면 유학생의 잘못이 아니라
그 직원의 잘못이 큽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오해라고 하시는 분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도데체 백화점 직원이 고객에게 경계심을 보이는게 정상인가요?
이런 폐배의식에 찌든 분들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대응할 방법이 딱히 있는 건 아닙니다.
증거도 없고 그러니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아마도 이건 방금말한 것과는 다른 면인 피해의식에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일을 동남아 가난한 나라에서 당했다면 피식 웃었겠지요?
그처럼 독일에서도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동남아라 생각하고....
사실 개인의 소비행태는 한국사람 입장에서 보면 동남아나 독일이나 크게 다른 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공부나님의 댓글

공부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심히들 하게나

방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고 대를 위해 자신의 소의를 희생하지도 않는데 왜 그런 독일사람들 틈에서까지 굳이  그들을 이해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기분나쁘게 했다면 그 사람에게가서 주의를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 정신적 장애가 있어서든,문제가 있는건 그 사람 문제고요.....
(그리고, 뢰벤님,
사람의 감정이라는 건 어차피 주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어느정도 주관적이라는 가정하에 글을 읽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객관적 설명을 위해서 제가 영상으로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어느 평균을 넘어섰기에 제가 열받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 예에선 어차피 전공에 관련된 일이라 구체적으로 기술해도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 이렇게 올린 것이었습니다. )

jay님의 댓글

jay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s-bahn을 타고 가다가, 한 꼬맹이(엄마인 것 같은 사람과 같이 타고 가던)가 하도 열심히 나를 쳐다보길래, 게다가, 머 꼬맹이들이야 흔히들 그러니까... 하고 넘겨버리고 말기엔 그날은 심히 그 시선이 불편해서 말이죠, 그 꼬맹이를 보고 살포시 웃으며 한 마디 했지요.

Warum siehst du mich so ZU ??? (원래는 시비조의 말이라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웃음으로 시비거는 건 아니라는 암시를 가능한한 매우!!! 풍기면서 말이죠.)
 고 녀석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엄마인듯한 여자는 얼굴이 벌개져가는 와중에 한 마디 더 덧붙였지요,

(여전히 웃으면서... ^^;) Das macht mich unangenehm...weisst du ???

leebass89님의 댓글

leebass89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의 나라 살기 힘듭니다 그려
독어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너무 기죽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셔요
솔직히 님이 독일사람보다 빠질께있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때로는 현명하죠?
Auge um Auge Zahn um Zahn
자신있게 걸어다니셔요
연말 잘 보내셔요

뢰뵌님의 댓글

뢰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berlino님, 백화점 직원이 아니라 어떤아줌마 라네요...
독일에 이상한 아줌마들 종종 있잖아요.....글로 표현하기 좀 어렵네요..그런 아줌마들...
그리고 오해할수도 있다는말은 나 아닌 다른것을보고(사람이나 다른 사물 등등) 그랬는데 그 눈빛이 나를 보고 그랬다고 단정지어 버린다는것이지요.

성격에따라 누구에겐 아무렇지않게 그냥 지나칠수있는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방님처럼 가슴에 못이 박힐수도 있는 노릇이겠지요. 
방님이 말씀하셨듯 이미 본인이 답을 잘 알고계십니다.
본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 같으면 다음부터는 먼저 과감하게 말을걸고 넘어가세요. 코를납작하게 해주는 독일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려서 내가 정당하다면 그것이 상대편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것일 겁니다.

흐미님의 댓글

흐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독일서 찍은 사진속에 배경의 사람들 표정이 다 그렇습디다.
한 미모 하시는 분 을 독일사람은 곱게 못 봐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게 해석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

luise님의 댓글

luis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지 못한다면 인정받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또 부당하다고 느낄땐 또 항의 할수 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꼭  위의 상황을 언금하려는건 아니구요.. 하지만 화날때 일수록 말문이 막혀버리고 독일어는 머먹거려지기 마련입니다. 한문장쯤 외우고 다녀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건 어떨까요?
 sehr schoen~, dass Sie so hoefentlich sind.

로빈님의 댓글

로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 친구가 작년에 독일 놀러 왔을때 얘기입니다.
한창 월드컵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을때, 친구가 혼자 시내구경을 하러 나갔습니다.
그날 독일대표팀이 경기에서 우승을 했지여. 
제 친구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는데..
독일젊은녀석들이 (5명정도)  제 친구를 쫓아오며 Japaner! japaner! 그렇게 국기를 휘
두르며 외쳤습니다. 제 친구 독일어는 못하지만..Japaner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있었지여. 몇분을 따라다니며 그러길래. 기분은 많이 나빠졌고 가게에 들어
가면 다른데로 가겠지 생각하고 옷구경하러 들어 갔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넘기려고
생각했는데..
밖으로 나와보니 그녀석들 그앞에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 계속 따라오면서 Japaner! japaner!
골목으로 들어갔는데도 그렇게 외치더랍니다.
한성격하는 제친구 이젠 한계를 넘어서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모욕감도 들고 사람들도 모두 자기만 쳐다보고,  그래서 그녀석들한테
다가가 한국말로 욕을 하며 한놈 멱살을 잡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툭툭밀었지여.
그리고나서 녀석들 모습을 감추어 버렸답니다.
저도 한번은 어떤 나이든 독일 남자분이 지나가면서.."너한테서 마늘냄새나"
그러길래 "너한테서는 돼지냄새나" 그랬던 기억이 남니다. 아무래도 식당주인 이
었던것 같습니다. 축제였는데..길거리에서 고기볶음국수를 팔길래 먹었더니
고기비린내가 못먹을정도로 많이 나서 열심히 골라내고 있었거든여.
독일사람들한테 무시당할때 그냥 삭히고 넘어가면 속병됩니다.
그리고 국민성이 강한사람한테 약한것이 약한사람한테 강한것이 독일인들이구여.
이상하게 쳐다보면 그러세여.Jay님처럼 왜그렇게 쳐다보냐고 하세여.

싸우자님의 댓글

싸우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약 빤히 쳐다본다..그럼..
Was guckst du so bloed...achso~ du kannst sowieso nicht anders.
schon gut, aber nicht zu fassen,Wie man so komischweise schielen  kann.
wundervolle schweine Augen..toll...bin begeistert von dir...danke.......혼자중얼중얼......

싸우자님의 댓글

싸우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론 한국인의 품위가 떨어질수있는 발언이나 ...
그래도 참을 필요가 없을땐 같은 수준으로 말하는것이 좋은거 아닌가요???
암튼..제경우 이렇게 말하던지 아님 더 심한말을 하는편입니다..
물론 더 심한말...아시죠???
어차피 그런사람들 이성적으로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척 하던지 말중간에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심상이기때문에 말 길게 해봐야 에너지 낭비이니
간단하고 짧게 그러나 아주 진한 욕이나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닌가??...허허허....

싸우자님의 댓글

싸우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허..참..
<a href=http://cafe.daum.net/praktisch target=_blank>http://cafe.daum.net/praktisch </a>
놀러오세요...

동양의 힘님의 댓글

동양의 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특별히 내게 해를 입지 않았다면, 괴상한 인간들을 만났을 때는 그거 참 과상한 인간이도다...  하고 넘어가십시오. 민감하게 발끈해봐야 나만 기분나쁘고, 또 그렇게 발끈하는 것이 좋은 태도도 아닙니다. 오해일 경우도 많구요.
그렇지만 내가 분명히 해를 입은 경우에는 분명하게 따지십시오. 일단 말을 하려면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합니다. 어떻게 내 입장을 정확하게 표명할 것인가...
정확하게 표명했는데도, 상대의 잘못이 분명한데도 상대가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오면, Ach, Quatsch! 라고 말하고 대화를 끝내십시오. 말싸움에서 꼭 이기겠다는 태도보다 난 네가 귀찮다는 태도가 낫습니다. 사실 귀찮지 않아요?

어느멋진날님의 댓글

어느멋진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요.. 무시하세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지도 몰라요.. 그리고 가끔은 그런일도 있어요.. 독일인이 아닌 그들 역시
타향인인 경우요.. 경우의 수는 셀 수가 없죠.. 저도 너무 기분 나쁠때 있는데..
그럴땐 그냥 정말 못느낀척 못들은척 해요.. 차라리 속편해요... 그 상대방이
무시 당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나쁜처세법이죠 사실은.. 늘 당당하게 얘기하고
눈도 늘 초롱초롱.. 기죽지 말아요.. 그러면서 우리 힘내자구요^^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대놓고 뭐라하지 마시고 간접적으로 점잖게 넌지시 이렇게 한마디 읊어보세요.
Schwein ist in Afrika auch Schwein.

창원사람님의 댓글

창원사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럴떈 주먹이 만국 공통어죠 -_-+
사나이라면 한방 갈겨버리세요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아줌마의 행동에 넘 신경쓰지마세여 남편이랑 쌈했겠져..ㅡㅡ;;

ㅡㅡㅋ님의 댓글

ㅡㅡㅋ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독일에서는 그렇게 함부로 주먹 쓰면 안됩니다...또 외국인이..
그랬다가는 국제 망신 당하기 쉽상이죠....또 독일사람들이 그나라 사람들은 싸움을 즐겨 해서 더 무시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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