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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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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xxxxxx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235회 작성일 02-02-14 21:20

본문

이 내용을 ...독일어로...좀.....

2002년 2월 11일
우리가족은 설날이 내일 이어서 큰아버지 댁이 있는 서울로 갔다.
가는길에 눈이 폭우 처럼 쏟아 져서 교통체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서울에 늦게 도착했다.
나는 사촌누나와 사촌 동생과 함께 게임을 했다.
떡국도 먹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2년 2월 12일
우리들은 임진각이 있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 먼저 바이킹을 탔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이킹을 탔기 때문에 무서웠다.
그리고 그곳에서, 큰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독수리 연을 날려 보았다.
그리고 임진각을 구경했다. 그리고 52년 만에 임진강 철교를 건넌 망배열차도
보았다.
이 글을 정확 하게좀......부탁...드립니다..


***************************************************************************************
그리구여
재가 쓴 글 중 순서가 바뀌었다 싶은 것은 님이 고쳐서 적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님이 고친 것은 어느 부분인지...갈쳐...주샘...

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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