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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아저씨,제가 없더라도 꼭 소포를 안에다가 가져다 놓아 주세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흐린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18회 작성일 03-11-17 17:07

본문

어떻게 쓰죠
? .... 독일온지 갓되었는데, 우체부가 기숙사 복도에 소포를 두고 가면 좋겠는데...
정말 바봅인가봅니다..
한문장 고수님들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추천9

댓글목록

aaa님의 댓글

aaa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체부는 수취확인서를 받아가야 하기 때문에 소포를 놓고 가지는 않습니다.
대신 소포를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라고 조그만 쪽지를 남겨 놓고 갑니다.
(이것이 우체부들이 지켜야 하는 규칙입니다. 우체부가 바보가 아닙니다)

mintgreen님의 댓글

mintgree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자주 받아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한번은 이웃집에 맡겨 놓은적도 있었고, 한번은 그냥 집 앞에 두고 갔던걸요?
흐린날님 마음 알죠.. 우체국 찾아가기 가끔 넘 번거롭잖아요..
Lieber Brieftraeger,
Falls ich nicht zu Hause bin,
Koennten Sie mir bitte meiner Sendung vor meinem Tuer lassen?
이렇게 될까요?..

흐린날님의 댓글

흐린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특급으로 보낸건 그래두 안나두고 간다고 하던데...
아휴..빨리받고는 싶고, 그렇다고 집에 있을수는 없구^^
두분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아줌마님의 댓글

아줌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체부아줌마가 배달오면 어떻게해요 ㅋㅋ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집에 맞겨달라고 부탁하세요. 혹시 하우스마이스터가 같은 건물에 산다면 그집에 맡겨달라고 할 수도 있구요. 외출할 때 집 초인종에 붙여놓고 가세요.
Herr Brieftrager,
ich bin zur zeit nicht zu Hause.
Bitte, lassen Sie das Paket beim Nachbarn, Herr(Frau)............
Danke!
대신 그 이웃에겐 미리 부탁을 해야되겠지요?

흐린날님의 댓글

흐린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목로주점님은 늘 친절하시군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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