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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würde,müßte... 가 들어간 이런문장들 어떤식으로 해석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붕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57회 작성일 03-10-12 17:04

본문

1.ich würde irgendwann den Regen vermißen.
2.auch wenn immer nur Schnee liegen würde..
3.wenn ich jedesmal achten müßte..
4.ich würde mein Zimmer als nicht normales Zimmer beurteilen.
5.dann wäre das für mich nicht toll,also dann würde ich mich drin nicht wohlfülen.
해석 하기 넘 어려워요 저런 문장나오면..--;
추천12

댓글목록

마담 뚜님의 댓글

마담 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 들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제가 글을 성의껏 해석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더 잘하시는 분 있으시면 도와 주세요.
würde , müßte , könnte 등은 현재, 미래 와 과거 에 불가능한 것들이나 없는 사실을 가상해서 표현 할 때 주로 쓰이며  해은  "~라면 " 으로 주로 해석이 되요. 그러니까 가상법에서 주로 쓰는 단어죠.  부족하나마 해석 해볼께요.
1.ich würde irgendwann den Regen vermißen.
          언젠가는 내가 비를 그리워하게 될것이다
2.auch wenn immer nur Schnee liegen würde.
          또 눈만 덮여(쌓여?) 있다면
3.wenn ich jedesmal achten müßte.
        매번 내가 주의 해야만 된다면
4.ich würde mein Zimmer als nicht normales Zimmer beurteilen.
      내가 내방을  평범하지 않은  방으로 평가 할 것이다. (여길것이다.)
5.dann wäre das für mich nicht toll,also dann würde ich mich drin nicht wohlfülen.
      나에게는 좋지 않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안에서 내가 좋은 느낌이 아닐것이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담 뚜

붕루님의 댓글

붕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4번 문장에서 würde대신에 werde를 써도 되지 않을까요??아닌가..--a

마담 뚜님의 댓글

마담 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Würde 는 미래의 가상이고
werde 는 미래에 대한  의지나 희망 사항이라 보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바꿀수도 있겠죠.
지금보니 2번에 immer의 해석이 없네요.
2번을
"또 언제나 눈만 덮여 있다면 "으로 정정합니다.

마담  뚜

Didi님의 댓글

Did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의 접속법으로 쓰여진 표현은 한국말로 번역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위의 4번 같은 경우는 '미래의 가상'이 아닌 완곡한 표현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우선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좀 자세히 나와있는 독일어 문법책에서 접속법 부분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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