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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너무 어려운데 한 번 봐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70회 작성일 03-10-10 04:43

본문

그림형제의 장미공주(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한 부분인데 한번 봐주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uten Tag, du altes Muetterchen."sprach die Koenigstochter,
"was machst du da?" "Ich spinne",sagte die Alte und nickte mit
dem Kopf."Was ist das fuer ein Ding, das so Iustig herumspringt.?"
sprach das Maedchen,nahm die Spindel und wollte auch spinnen.
안녕하세요,너는 늙은 할머니구나. 공주가말했다.
너는 여기서 머하니?나는 실을 잣아(방적해)노인이 말했고 머리를 끄덕였다.
즐겁게 뛰어돌아 다닌 사정이 무엇이냐?
소녀가 말했다. 물레가락 그리고 또힌 실을 잣을 것이다.
Kaum hatte sie aber die Spindel angeruehrt, so ging der Zauberspruch
in Erfuellung, und sie stach sich damit in den Finger.
그러나 실을 거의 잣지 않았도 주문을 외우자 손가락에 상처가 났다.

해석이..휴..ㅜㅜ 부끄럽네요 바르게 고쳐주시길 바람니다.










































추천3

댓글목록

감히정정이님의 댓글

감히정정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Guten Tag, du altes Muetterchen."sprach die Koenigstochter,
"was machst du da?" "Ich spinne",sagte die Alte und nickte mit
dem Kopf."Was ist das fuer ein Ding, das so Iustig herumspringt.?"
sprach das Maedchen,nahm die Spindel und wollte auch spinnen.
Kaum hatte sie aber die Spindel angeruehrt, so ging der Zauberspruch
in Erfuellung, und sie stach sich damit in den Finger.
"안녕, 아줌마, 거기거 뭐하는 거야?" 왕의 딸이 말했습니다.
"실을 잣고 있습니다" 그 늙은이가 말하고 머리로 끄덕 인사했다.
"웃기게 이리저리 튀고 있는 이 것은 뭐지?" 라고 소녀가 말한 후, 그 방적기의 방추를 가지고 방적하려 하였습니다. 방추를 건드리자 마자 주문이 걸려 손가락를 찔렀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담 뚜님의 댓글

마담 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모두들 잘하셨는데
저도 공부할겸 나름대로 해석을 해볼께요.
"Guten Tag, du altes MÜtterchen."sprach die Koenigstochter,
 안녕하세요 할멈. 공주가 말했다
"was machst du da?" "Ich spinne",sagte die Alte und nickte mit dem Kopf.
당신 뭐하는 거요 ?  나는 실을 잣지. 늙은이는  말하며 머리를 끄덕였다
"Was ist das fuer ein Ding, das so Iustig herumspringt.?" sprach das Mädchen,nahm die Spindel und wollte auch spinnen.
 재미있게 뒹구는 이것은 무엇하는거요? 소녀는 말하며 물레가락을 잡고 실을 잣기 원했다.
Kaum hatte sie aber die Spindel angeruehrt, so ging der Zauberspruch
in Erfuellung, und sie stach sich damit in den Finger.
그녀가 물래를 닫는 순간/찰라  요술에 걸려 물래가락에 손가락을 찔렸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담 뚜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담 뚜님의 해석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wollte는 과거에 하고 싶어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간단히 '원했다', '하고 싶었다'하면 되지요.
herumspringt는 뒹구는 이라는 표현도 좋지만 물레질 하는 것을 연상해 볼 때 그냥 '돌아가는' 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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