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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좀 비꼬는 문장이지만...키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퍼와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825회 작성일 03-10-03 14:15

본문

생각좀 하면서 살아라는 독일어 가 있을가요?

한국말이 너무 쉽다는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하하하하하..
추천3

댓글목록

마담 뚜님의 댓글

마담 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아침!   
wenigstens,  Leb mit Gedanken !
이러면 되나요?

이사도님의 댓글

이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꼬는 문장으로..허허..제가 잘쓰는 농담반 진담반 문장..
denk mal und ueberleg mal !! und wenn du Zeit hast,denk doch noch mal nach.
회사에서 놀릴때 그냥 막 쓰는 말이라 문법적으로 맞는지는 몰라도 저희회사 유행어가 되었답니다....잘 보시면 한국식 표현인거 아시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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