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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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30회 작성일 10-01-08 12:38본문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고들 말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굼하네요,
내가 언제 나의 정체를 나타내었는지요?
또 만나보기를 바란다는 말투에서 저와 가까이
사는 모양이네요?
나시윤님도 약간 가면을 조금 벗어 주시면 어떨런지요?!
메일로 한자 쓸려고 해도 안돼도록 해놓았군요.
..^^
mal schauen...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굼하네요,
내가 언제 나의 정체를 나타내었는지요?
또 만나보기를 바란다는 말투에서 저와 가까이
사는 모양이네요?
나시윤님도 약간 가면을 조금 벗어 주시면 어떨런지요?!
메일로 한자 쓸려고 해도 안돼도록 해놓았군요.
..^^
mal scha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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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9.gif"><BR><BR>이런 글, 까페에 올리셔야 허는디... ㅎㅎ<BR>실은 개인적으로 뭐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막아 놓은 겁니다. <BR><BR>가까이 사는 처지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아주 멀지도 않네요. 남쪽이니까... <BR>칸토라이 소속으로 노래 부르신다고 하니 아주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BR><BR>아무튼 조만간 정보 수정후 쪽지 보내드리기로 하지요. <BR><BR>-------<BR><BR>궁금하신 점 : <BR><BR>재작년인가... <BR>바로 이 독어 문답난에서 몇년도에 중학교 입학하셨는지 밝히셨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