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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작문한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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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49회 작성일 10-01-08 12:07

본문

안녕하세요, 나시윤 님,

저를 다짜고짜로 "어르신" 하는데 어떻게 저를 아시는지요?!...

아니면 저의 글체에서 벌써 저의 년령대를 눈치채었나요?

그렇다면 나시윤 님은 괭장히 센스가 좋으신 분 입니다.

(아니면 어디서 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셨나요?)

어쩃든 독일어를 괭장히 능통하시고 여기서 많은 분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경인년 맞으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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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gif" width=19 height=19><BR><BR>어르신 앞이라 안경 벗고 나왔습니다. 하하, 농담이구요... <BR><BR>오래전부터 jgc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BR>글체가 워낙 씩씩해서 젊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BR>어느날 탄로나더군요. 하하하<BR><BR>언제고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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