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가 주어자리에 오는 문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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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00회 작성일 09-10-04 14:43 답변완료본문
Fruehestens Ende des Monats ist mit Abkuehlungen zu rechnen.
빨라야 월말이 되어야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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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주어가 와야 할 자리에 부사만 오는 독일어 문장을 종종 보는데, 이 경우에 비인칭주어인 es가 습관적으로 생략된 것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독일어에서는 부사도 주어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라야 월말이 되어야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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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주어가 와야 할 자리에 부사만 오는 독일어 문장을 종종 보는데, 이 경우에 비인칭주어인 es가 습관적으로 생략된 것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독일어에서는 부사도 주어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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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인칭주어 es가 생략된 것입니다. 습관적은 아니고 그래야 맞다고 합니다. 워낙 이 경우 es가 의미없는 가주어기 때문에 부사구가 앞에 오면 굳이 뒤에 끼워넣지 않아도 되는거라고요. 그리고 부사구는 아무리 위치가 바뀌어도 그 기능은 계속 부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님의 댓글의 댓글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셨는지요? ^^
오늘 하루도 힘찬 한 주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