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를 독일어로 뭐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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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의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741회 작성일 09-07-03 13:46 답변완료본문
제가 독일 사람들과 대화하다 무슨말인지 이해 못할떄 이말을 쓰고 싶은데 도저히 뭐라 하는게 정확할지 모르겠어서요.
제가 독일어를 못알아 들었을때 "답답하다"를 뭐라고 말하는게 맞나요?
가르쳐 주세요~~^^
댓글목록
Capella님의 댓글
Capel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habe nicht verstanden, was Sie gesagt haben.
Koennen Sie bitte nochmal langsamer sagen?
그냥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주의빛님의 댓글
주의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전 제 감정을 좀 표현하고 싶어서요.
써주신 말씀도 대화시 하는데요 그럴떄 제 속이 답답한걸 표현하고 싶은데 그때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알고 싶거든요. "답답하다" 동사로 뭐가 있을까요? 아님 어떤 독일식 다른 표현이 있을까요?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우리가 답답하다로 느끼고 표현하는 상황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설명하신 상황에서 느끼는 심정은 영어에서는 보통 frustrate동사를 써서 I feel frustrated.정도로 표현하더군요.
독일어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감자도리님의 댓글
감자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cheisse라고 그냥 말해보심이 ^^;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fühle mich beklommen. (beklemmt)
육체적으로 숨이 막히거나 혹은 정신적으로 답답하거나 등등 여러경우에. ^^
남을 이해시키고 싶은데 단어등 생각이 안나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도 어렵고 해서 답답할 떄 쓸수 있습니다.
- 추천 1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DU LAUCH!! 라고 합니다... ㅋㅋ
주의빛님의 댓글
주의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lisamarie님.. 영광스럽네요^^
친히 답글을 달아주시공.. 사실 은근히 기대했었거든요..아무래도 독일 오래 거주하신 분들이 아실듯 싶어서요.. 역시.. 감사드립니다.
않그래도 한독사전에 이단어가 나와있긴 했었는데 적절한 표현인지 확신이 없었거든요. 정말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