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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 해석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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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31회 작성일 09-06-02 01:28 답변완료

본문

Er entwickelte die Grundlagen der wissenschftlichen Laenderkunde, wurde zum Begruender der physischen Geografie und fand neben seinen Reisen, seiner Lehrtaetigkeit und seinen diplomatischen Missionen im Dienst des Koenigs von Preussen auch noch die Zeit, seine Forschungsergebnisse in dreissig Baeden zu veroeffentlichen.

그는 학문상의 국가학의 기초를 발전시켰고, 물리적 지리의 설립자가 되었으며 여행 이외에도 가르치는 일이나 프로이센 왕국의 외교업무를 하였고, 그의 연구결과를 공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석이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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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까망머리님의 댓글

까망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는 지리학의 학문적 토대를 진전시켰으며, 물리 지리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또한 여행을 다니고 강의 활동과 더불어 프로이센 왕의 외교사절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자신의 연구결과물을 서른 권의 책으로 출간할 시간을 가졌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김기철님의 댓글의 댓글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모르는 게 너무 많을 뿐인데 까망머리님의 과찬에는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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