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16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의사의 진단서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l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22회 작성일 09-03-31 15:56 답변완료

본문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석이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척추디스크가 문제가 있다는 것 같은데...그 외에도 왼쪽다리에 신경통이 있다는 건가요?
어디가 정확히 잘못 되었다는 것인 지....
혹시 디스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약을 먹고, 또 어떤 처방을 받으셔서 회복을 하셨는 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별 치료도 약도 없이 대충 진정제만 먹다 말 것 같아요.
김나스틱도 종류가 여러가지던데 추천할 만한 것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Flacher dorso-median/links medio-lateral ausgelegter NPP 1.5/S1 mit Impression der Nervenwurzel S1 links. Ansonsten keine wesentlichen Auffälligkeiten, mässige breitbasige Protrusion L4/5 bei Chondrose in diesem Segmentübergang.
추천0

댓글목록

zhaha님의 댓글

zha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쪽 후방과 왼쪽 중앙에서 약간 바깥족에 놓인 NPP, 즉 디스크 핵 탈구. L5와 S 1 즉 오번 허리 뼈와 1번 천골 1 신경이 눌림 그박에 특히 이렇다한  Auffaeligkieten, L4/L5 maessige  톡 튀어나옴(Protrusion) . 이것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안써짐.,이렇게 척추4번 5번도 튀어나오게 된것은 L 5번 과 S1번 사이의 Chondroseuebergang ,.....그러니까 척추 디스크의 변화인데.퇴화되면서 변화하는것라고 설명해야하나..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허리 디스크 핵이S 1  ㄴ 5 사이로 밖으로 나옴 , 그것에 대한 Kompensation 때문에 ㄴ4 ㄴ 5 도 튀어나옴 ,아픔,



그렇게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날마다 꾸준한 스트레칭만으로도 6개월 정도면 수술없이도 치료가능합니다. 요가 같은 것을 등록해서  날마다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듀셀 도르프면  메일 주세요.  도와줄수 있으니까.
glukose@live.de

  • 추천 1

lullu님의 댓글의 댓글

lul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몸도 기계와 같아서 하나가 고장이 나니 여기저기가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빠른 답변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아쉽게도 근처가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으나 김나스틱은 잘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별 진정이 없네요.
다만 진통은 좀 약해진 것 같아요.
다행이라 해야하는 건 지...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PP(Nukleus pulposus-Prolaps, Bandscheibenvorfall) L5/S1 links mit Impression der Nervenwurzel S1로 진단받으셨네요.

MRT결과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신경외과 수업시간에 수술만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배웠습니다.

다른 치료법은 침과 김나스틱이 있습니다.
침으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어디에 놓아야 하는 지도 배웠고 직접 침도 놓아보았지만 환자를 직접 시술한 경험이 없어요. 
제가 자격증이 있으면 무료로 놓아드릴텐데 자격증이 없어서 놓아드릴 수가 없네요.
 
척추관련 그림
http://www.migun-swiss.ch/images/wirbelsaeule.gif
http://www.medizinfo.de/rheuma/images/wbs.jpg
http://www.juglan.com/images/wirbelsaeule1.jpg

lullu님의 댓글의 댓글

lul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도 보험이 된다고 하던데 제 경우도 해당이 되는 지 궁금하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의사에게 물어봐야겠는데 제 담당의사가 좀 팍팍해서, 복대도 제가 너무 젊다고 처방전도 안 써주더군요. 하지만 주치의가 써줘서 싸게 사서 잘하고 다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침술 처방전을 써줄 지...
예전에 침도 허리쪽으로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아시나요?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roentgeninstitut-nuernberg.de/html/prolaps.html
이 그림 참조하시면 님의 병에 대해 잘 이해가 되실 겁니다.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ls Chondrose bezeichnet man degenerativ bedingte Veränderungen des Knorpels, also letztlich Abnutzungserscheinungen. Diese können sich prinzipiell in jedem Gelenk finden, hauptsächlich gebraucht wird der Betreff jedoch im Zusammenhang mit Bandscheibenveränderungen.

Ab der dritten Lebensdekade nimmt der Wassergehalt des Nucleus pulposus auch unter physiologischen (kein Krankheitswert) Bedingungen ab.

In der konventionellen Röntgendiagnostik ist das an einer Abnahme der Höhe der Zwischenwirbelräume erkennbar. Die Folge ist eine Veränderung der Zugrichtung des Faserringes der Bandscheibe, die zu Verknöcherungen am Wirbelkörper (Spondylose) führt. Sind bereits knöcherne Veränderungen aufgetreten, so spricht man von der Osteochondrose beziehungsweise im weiteren Verlauf, wenn die Zwischenwirbelgelenke ebenfalls knöcherne Anbauten zeigen, von der Spondylarthrosis deformans.

  • 추천 1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91 뚜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19
5390 청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2 03-20
5389 Loli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5 03-21
5388 거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3
5387 Ya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4
5386 청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4
5385 거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4
5384 Ya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5
5383 Ya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5
5382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5
5381 sna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5
5380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5
5379 ASDDDQ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6
5378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7
5377 독일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3-28
5376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9
5375 Ersten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9
5374 두리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8 03-29
5373 피아니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3-31
열람중 lull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3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