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tiv문장에서passiv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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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a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18회 작성일 09-03-25 19:04 답변완료본문
Keiner hatte Zeit,den Termin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zubereiten.(koennen을 써서)
1.Keiner hatte Zeit, der Termin konnte nicht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t werden.
2.Keiner hatte Zeit, der Termin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t wird zu koennen.
그리고 한 문장더
1.Der Garten haette schoener gewesen werden koennen.
2.Der Garten haette schoener geworden werden koennen.
두 문장 중 옳게 써진 문장이 있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이 맞는데요.
Der Termin 이 주격으로 와서요.
2번의 경우는
- Keiner hatte Zeit, den Termin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n zu können.
이라야 맞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Passiv 가 Aktiv 가 된게 아니고 zu 와 동사의 원형 koennen 을 쓰셔서 문장을 만드신 경우군요.
두번째는 써진 문장은 다 잘못되었고요.
Der Garten hätte schöner gewesen sein können.
Der Garten hätte schöner werden können.
이 맞습니다.
저는 문법에 해당하는 한국어모르고, 문법설명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건 다른 분들에게 넘기겠습니다^^
snago님의 댓글
sna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을 올리고 계속 생각 해봤는데 2번 둘다 틀린 것 같았어요. 바른 답을 보니까 알 것 같아요.
1번에서 1번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원래문장은 한문장 이였는데 수동이 되면서 두문장이 되어서 두문장을 연결해주는 것이 그저 '콤마'하나로만으로 연결이 되어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bbing님의 댓글
bb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번에서서 1번은 '콤마'만 사용하면 동사가 2번째 위치에, 그러나 ,dass 를 사용하면 동사가 마지막에 (부문장)에 오게 됩니다. 의미는 둘다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아해 하는건, ....zu + inf. 문장을 수동으로 변환할때 ...,dass 문장 형식으로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지요? 수업시간에야 상관이 없지만 시험이라면 그대로 ....zu+inf. 의 형식을 고수하면서 수동태로 바꿔야 하지 않나요?
snago님의 댓글
sna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 점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답니다. (zu + inf. 문장에서 수동으로의 전환)
1번 문장에서 동사가 콤마 다음에 와야 하나요? 선생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는데, 또하나 의문이 생기네요.
Keiner hatte Zeit, der Termin konnte nicht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t werden.
bbing님의 댓글
bb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문장의 순서는 위의 순서가 맞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Keiner hatte Zeit, der Termin nicht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t werden zu können. 으로서 zu+inf. 를 고수해야 되지 않는냐는 것인데요. 그냥 수업시간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이런문제가 시험에서 나온다면 문장의 형태를 바꾸면서까지 수동으로 변환하다 보면 간혹 틀렸다고 채점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는,
제 생각에는 이런 문장은 복잡하고 아름답지 못한것 같습니다. 행위자는 사실 Keiner 로 그대로 남은 상태여서 부분장이라 할 수도 없는 zu+inf. 부분만 수동으로 전환하는것 자체가 조금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dass 처럼 아예 주어와 동사가 그대로 있는 부문장이라면 수동으로 변환해도 의미전달이 명확해질 수 있는데 위의 예처럼 작문이나 말을 했다간 상대방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책을 봐서 확인을 해야 겠군요. snago님 이 문제의 정확한 문장을 다시 한번 올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r Termin nicht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bereitet werden zu können.
은 맞지않습니다.
우선 수동형문장에서는 능동문의 목적어가 주어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 문장의 주어는 DerTermin 입니다. 단수 주어 DerTermin 의 동사가 어떤 것 일까요.
kann ( 이 문장에서는 konnte ) 밖에 올수가 없지요. 그러자면 문장 전체를 바꿀 수 밖에 없습니다.
이문장을 , 다음에 zu 동사원형의 문장으로 만들자면 여전히 행위의 주어는 Keiner 이고 Der Termin 이 아니라 den Termin 이됩니다. 그렇다면 그때는 DerTermin 이 주어가 된 수동형 문장이 아니지요.
snago님의 댓글
sna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rmulieren Sie Passivsaetze im Praeteritum mit koennen.
Keiner hatte Zeit, den Termin mit dem Unternehmensberater vorzubereiten.
문제가 이렇게 됩니다.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