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63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이 가곡의 제목을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92회 작성일 03-04-11 22:54

본문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도입 부분에 삽입되어 나오는 독일 가곡의 제목이 영 생각이 안나 도움을 청합니다. 고등학교때 배운듯도 한데..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tun Tag Morgen... 이렇게 시작 하는걸루 기억하는데.. 혹 이곡의 제목을 알고 계시는 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천2

댓글목록

알디단골님의 댓글

알디단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ärtliche Liebe
Ludwig von Beethoven (1770-1827), WoO 123 (1795?).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Noch war kein Tag, wo du und ich
 Nicht teilten unsre Sorgen.

 Auch waren sie für dich und mich
 Geteilt leicht zu ertragen;
 Du tröstest im Kummer mich,
 Ich weint in deine Klagen.

 Drum Gottes Segen über dir,
 Du, meines Lebens Freude.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Tender love

 I love you as you love me,
 in the evening and the morning,
 nor was there a day when you and I
 did not share our troubles.
 
 And when we shared them
 they became easier to bear;
 you comforted me in my distress,
 and I wept in your laments.
 
 Therefore, may God's blessing be upon you,
 You, my life's joy.
 God protect you, keep you for me,
 and protect and keep us both.


Translated to English by Emily Ezust

Je t'aime

 Je t'aime comme tu m'aimes,
 Soir et matin.
 Jamais encore il n'y eut de jour où toi et moi
 Nous n'avons partagé nos tourments.

 Ainsi ne pesaient-ils plus
 Ni à l'un, ni à l'autre;
 Tu me consolais de mes chagrins,
 Je pleurais de te voir en peine.

 Que Dieu te bénisse,
 Toi qui es la joie de ma vie.
 Que Dieu te protège et veille sur toi,
 Qu'il nous protège et veille sur nous deux.


Translation to French copyright © by Auditorium du Louvre

Te amo

 Te amo como tù me amas
 en la noche y en la mañana
 No hubo un dìa en el que nosotros
 no compartìeramos nuestros problemas.

 Y cuando lo hacemos
 resultan mas fàciles de resolver:
 tù me confortas en el dolor
 y yo hago mìos tus lamentos.

 Por ello, quiera Dios bendecirte
 a tì, alegrìa de mi vida
 Que Dios te proteja, te guarde para mì,
 Quer Dios nos proteja y nos guarde juntos.

geil님의 댓글

gei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곡의 제목은 Ich liebe dich 입니다. (이 가사의 원작시의 제목이 zaertliche Liebe 인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그리고 Ludwig van Beethoven 의 1803년작곡이고 Herrosee 의시 라고 나와 있군요...
근데 댓글 달아주신 알디단골님의 언어 실력이 굉장하군요.... 5개국어를 하시는듯.^^
이왕이면 한글 해석도 붙여 주시면 다른분들이 도움이 될텐데 어케 생각하세요? ^^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8 하하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3 04-13
587 마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5 04-13
586 붕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7 04-12
585 로윈디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2 04-12
584 아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1 04-12
열람중 i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3 04-11
582 Buf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8 04-11
581 verla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8 04-10
580 덤벼라세상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3 04-09
579 덤벼라세상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5 04-09
578 껌정고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0 04-04
577 karpos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5 04-03
57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2 04-03
575 자홍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1 04-02
574 verla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8 04-02
573 Hir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3-31
572 karpos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1 03-31
571 JI 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4 03-30
570 Renato Brus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0 03-28
569 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1 03-2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