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몇 가지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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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24회 작성일 08-10-04 11:29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던 것들인데 베리에 큰 맘 먹구 여쭤볼게요~
1.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ch bin sicher
-Ich bin mir sicher
mir를 이 경우에 왜 쓰며, 안 써도 뜻은 같나요?
이 경우 mir를 쓰는 것이,
ich dachte mir, dass....의 경우 mir를 쓰는 경우와 같은 이유에서인건가요?
2.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쳇. 신기한 사람이군...
-그거 어떻게 작동하는 거야? 신기하다!
이렇게 어떤 물건이나 상황 보고 그게 내 취향은 아니지만
새롭거나 흔하지 않아서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신기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interessant! 밖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적절한 표현이 있을까요??
3.
-그거 왜 안 해? /귀찮아서.
이렇게 '귀찮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독어로 뭐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4. Nichts / nichts
예를들어 Ich sehe nichts 를 보면
ich sehe Nichts를 써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경우 정확히 Nichts를 써야 할 지, nichts를 써야 할지..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쉽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댓글목록
jgc님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상으로 보아 누군가 시작을 해 놓으면 댓글들이 잘 붙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고를 튼다는 의미에서 시작합니다:
-Ich bin sicher (문장이 불충한데 예를 들어 Ich bin sicher in der Mathematik 이라고 말 한다면
수학은 자신 있어! 라는 뜻)
-Ich bin mir sicher (내가 생각하는게 확실한데 (자신있게 말하는데...), 이럴때에 mir 를 쓰는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에 조심스럽게 반대 또는 의문을 표ㅛㅣ할 때에 (Da bin ich mir aber nicht sicher, dass ... 라고 많이 씁니다 )
비슷한 예로 : Es ist mir bewusst, dass ... (나는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어) 가 있습니다.
재귀 3격 mir 가 왜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듣고 쓰니까 안쓰면 어색한 것을 바로 느낍니다. 뭐 습관화 같은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쳇. 신기한 사람이군...
(사람에 대한 형용사는 너무 많아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Wo gibt es solcher Mensch?
Es ist einfach sehr erstaunlich, solcher Mensch zu begegnen/ Es ist ein seltener Fall.../
Er ist sehr eigenartiger Mensch/ Er ist ein komischer Typ! ... usw ... usf...
-그거 어떻게 작동하는 거야? 신기하다!
(Wie funktioniert das? Es ist sehr interresant/ Es ist einfach genial!)
그거 왜 안 해? /귀찮아서 (Warum tust Du das nicht? Ist es so umstaendlich? / Hast Du keine Lust das zu tun? / Bist Du nicht faehig das zu tun?)
Ich sehe nichts (나는 아무것도 안보여/ 발견할 수 없어)
Ich sehe nicht(나는 보지를 못해 (시력장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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