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Re..보리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설인이름으로 검색 조회 3,880회 작성일 02-04-15 15:56본문
초록색 융단처럼 펼처진 그 보리밭이 눈에 선합니다.
아지랑이가 아물거리는 들녁을 따라 다정히 거닐던 보리밭 길.
종달새의 지저김은 봄의 교향악.
그리워 지는 그 시절 .그 이야기
님의 글이 잔잔한 마음에
그리움의 파문을 불러 일으키네요. ID 좀 바꿔요. 반...푼수님
아지랑이가 아물거리는 들녁을 따라 다정히 거닐던 보리밭 길.
종달새의 지저김은 봄의 교향악.
그리워 지는 그 시절 .그 이야기
님의 글이 잔잔한 마음에
그리움의 파문을 불러 일으키네요. ID 좀 바꿔요. 반...푼수님
추천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