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Re..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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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인주의이름으로 검색 조회 4,142회 작성일 02-04-25 20:53본문
저랑 친한 친구들이 죄다 독일인들이래서.. 쩝. 저는 이방인으로 겪는 고충을 잘 안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 한국은 제 부모님의 고향이지요.. 저처럼 생긴 사람들이 무쟈게 많은 곳. 음.. 그런데 전 한국사람들로부터.. 제가 겪은 독일인들과 비교해보아... 아주 좋지않은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한국에서 한 1-2년 살다가 글을 쓴다면...어떤 내용일까 상상해봅니다. 어쩌면 괴로움님과 같은 글을 썼을 수도있다 싶으니 기분이 쬐끔. ^^;;
솔직히 님의 괴로움이 가득찬 독일추억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솔직히 님의 괴로움이 가득찬 독일추억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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